바쿠스의 혁명가 [비향] 바쿠스의 혁명가 외전 :: 미네르바의 향수 2022-04-03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바쿠스의 혁명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향] 아폴로의 혁명가 Ep 2 :: 우리가 만들어간 신화 2022-03-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캐해관련 트윗 백업 드림주 캐해 트윗 백업 1 딜런이 완다에게 봤던 환상도 스티브랑 비슷했을 거 같아 익숙한 브루클린 거리를 시끄럽게 채우는 그 시대의 라디오, 대화소리, 군복을 입은 익숙한 얼굴의 전우들, 맥주잔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밝은 표정으로 어깨동무를 하는 친구들 그러나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때마다 주변이 하나둘 사라져 친구들, 맥주잔이 부딪히는 소리, 익숙한 전우들, 대 5 23.12.31 : 팬텀 트위터 백업 23.12.10 나는 팬텀이 거울로서의 상징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극단장을 비추면 그는 팬텀 유령이 되고, 박사가 비추면 그는 크리스틴 노래하는 자가 되는 거지. 옷 자체에 거울이라고 쓰여져 있고 재능도 거울 속의 환영이고. 본인의 환영을 거울에 비추는게 아니라 타인의 투영을 본인에게 하고 연기함으로 거울의 의미이지 않나. 이런 배우의 의미와 유령인 #명방 #명일방주 #팬텀 22 1 성인 속마음 테오제릭 400일 4 크레페커미션 45.5. 그늘이 말하기를 1차 - 이안+달리아 * 커미션 페이지: *신청 감사합니다! [달리안] 그늘이 말하기를 달리아는 밤눈이 밝았다. 선천적인 것인지 혹은 그의 생존본능이 기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달리아는 그믐밤에도 어느 정도 형체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어둠을 무서워하기에는 그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게다가 공포에서 도망친 곳은 언제나 어두웠기에 달리아에게 어둠은 12 죠님의 분부대로 8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저택 침실] 죠: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세요! 어나니머스 멤버 A: …… 라는데, 어쩔까? 어나니머스 멤버 B: 그보다 이 테디베어는 대체 뭐야? 제법 성능이 좋은 로봇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나니머스 멤버 A: 귀한 걸지도 몰라. 일단 가져가자. 다니엘: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어수룩하군. 어나니머스 멤버 B: 윽……!? 어느새 등 #18TRIP #에이트리 #번역 8 Family Tree (4-b-4) / 자잘한 설정풀이에 가깝습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니므에게 평생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애쉴린 뿐이었다. 친척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나본 적 없었으며, 그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세월이 훨씬 길었다. 그런 만큼 ‘친척’의 존재란 니므에게 몹시 낯선 것이었다. 그러니 대뜸 이모들을 만나러 가자는 엄마의 제안에 놀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몇 명쯤 있는 것 같다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5 사랑에 빠진 뇌 쟈밀 바이퍼 드림 * 24년도 쟈밀 생일 기념 연성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어째서 그리도 즐거운 것인가. 놀라는 걸 좋아하는 이는 극히 드문데 놀라게 하려는 이는 이리도 많은 걸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악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쟈밀은 오늘 하루 받은 축하를 곱씹어보며 한숨 쉬었다. ‘챙겨주는 건 고맙지만, 정신이 없군.’ 몰래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폭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CoC] 식인사과 1:1 타이만 식인사과 w.햐네 개요 스산한 겨울입니다. 이제 돌아갈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고, 당백리의 모든 계절도 경험해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그 이후로 기묘하게도 평화로운 날들만 이어지고요. 그런데, 정말 모든 것을? 정보 배경. 겨울,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샌드박스 인원. 1:1 타이만 시간. #CoC #TRPG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