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악한 오타쿠짓 리모리-불쾌한 골짜기 블루 레코드 by 1334 2023.12.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간악한 오타쿠짓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반즈지휘-허가받지 않은上 반즈이셀(허가받지 않았던 맛친페스(들켜서나중에허락받음)) 다음글 베라모리-지독한 인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크레페커미션 04.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2차 - SxL (HL, 이름 이니셜처리)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신청 감사합니다!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근친상간이 왜 금기가 된 건지 알아?” 그 말을 듣자마자 L은 서슴없이 S의 뺨을 내리쳤다. 있는 힘껏 내리쳐 충격이 컸을 텐데도 S의 표정은 평온했다. 그 잘난 낯짝에 침을 뱉어줄 요량이었던 L은 S의 표정을 보 #잔인성 #기타 8 크리스마스 캐럴 레스진 크리스마스로그 크리스마스캐럴 유진은 제 턱을 매만졌다. 탁자에 놓인 사진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눈동자를 향하는 이의 이름은 아레스 베이커. 그녀는 아레스 베이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를 집요히 좇아오는 이. 그리고 그녀의 숙적. 웃음이 비죽 새어나왔다. 유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사진 위 얼굴을 훑었다. 창 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얼 #레스진 #약물_범죄 #기타 5 성인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9 1 걘 미쳤어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범천 시공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캐해 다를 수 있음 반박 시 님 캐해가 맞음 주인공 한국인 하이타니 란의 일반인 코스프레 나옴 개연성 없음 가독성도 진짜 없음 1. - 딸, 요새 통 전화가 없네. 많이 바쁘니? 다름이 아니라 요새 일본 치안이……. 그때 엄마의 음성사서함 메시지를 그냥 넘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2. "이건 또 뭐야." #도리벤드림 #하이타니란 #네임리스드림 #범천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기타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5 2 한 경찰은 이렇게 定義 내렸다. 그것이 올바른 正義이므로. ※ 주의사항 : 트리거 워닝 ※ 본 내용은 폭력, 유혈, 캐릭터의 과거 및 불쾌한 눈, 쨍한 붉은색 등 보는 사람에 따라 트리거를 누를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과거는 꽃나무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현재는 다름을 알고 있었으므로, 꽃나무에게 다가갔다. 이 거짓된 정의를 다시 재정렬하러. 진실을 알려주기 위함을 알려주기 위하여. #유혈 #폭력 #캐릭터의_과거 #불쾌한_눈 #쨍한_붉은색 #기타 FNaF 전력 60분 주제 : 내가 원하던 선물 FNaF 시리즈 전체적인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대로 썼습니다. 급전개여도 그러려니 넘겨주세요... 그저 늘어져라 잠을 자고 싶었다. 아버지가 들으면 게으른 녀석이라며 한탄하실 테지만 눈은 계속 감겨왔고 아버지는 이 곳에 없었다. 그야 어제... 어제의 기억이 흐릿했다. 멍한 머릿속을 뒤져보면 이상할 정도로 몽롱하다는 감각만이 남아있었 #폭력성 #기타 #FNAF #프레디에서의_5일밤 #프레디의_피자가게 #마이클_애프튼 #엘리자베스_애프튼 #우는_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