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악한 오타쿠짓 리모리-불쾌한 골짜기 블루 레코드 by 1334 2023.12.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간악한 오타쿠짓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반즈지휘-허가받지 않은上 반즈이셀(허가받지 않았던 맛친페스(들켜서나중에허락받음)) 다음글 베라모리-지독한 인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상언종수] 가장 완벽한 거짓말 1 옆집 여자가 찾아왔을 때, 최종수는 고상언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커피에 비스킷을 적셔 먹는 것을 곧잘 즐겼는데, 어떨 때는 외출할 때에도 낱개로 포장된 것을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먹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 부드러운 비스킷이 커피의 너무 머금으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고 만다. 잔 속이나 테이블, 또는 무릎 위 #상언종수 #언쫑 #기타 141 7 15세 단락: 이토 후미야 #기타 #벌레_징그러움 #카하 23 성인 【단편】 죄를 묻는 31일의 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19 1D BL (5,295 자) 근친 #기타 조각글 백업 쇼맨 2차창작 (간단한 백업용이라 오타 많음) -1) 죽은 이에게 인사하는 네불라. (잔인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팔과 다리를 썰던 네불라는 남은 오른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을 갈비뼈에 가까이 했다. 살과 달리 한 번에 썰리지 않아 날이 갈비뼈에 걸린다. 여러 번 힘을 줘 전기톱을 빼내자 날이 걸려있던 부위에 비뚤게 갈린 흔적이 잠시 보인다. 흡사 둔기로 내리친 흔적과 #잔인성 #기타 #폭력성 10 성인 【단편】 ■■로 이어진 애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 / 뇌간 / 강제적인 절정 / 역강간 / 요도플 / 산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0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4 1 주마등 역전재판5 치명적 스포일러 있습니다 / 엔딩후 날조 #역전재판 #유가오도 #기타 1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