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CP+문대른] 강아지 좋아하세요? 실물 책 58페이지 17번째 줄 맨 마지막 세 글자를 영어로 써주세요. (e.g : 박문대 > qkranseo / 기호 및 특수문자 제외) 01101101 by 10 2024.01.17 581 4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다음글 [청려문대] 공룡들은 엋문을 하지 않고 6억 6천 년 전에 멸종했다. 과연 이게 우연이었을까? 실물 책 30페이지 2번째 줄 맨 앞 세 글자를 영어로 써주세요. (e.g : 박문대 > qkranseo / 기호 및 특수문자 제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단청려] Dearest 재시작 전 옥상 | 단엋 *Dearest라는 곡의 초반 가사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하지만 막상 내용은 가사랑 큰 관련이 없습니다. *사망 소재 주의 w. 토룡이. * 남자는 이지적인 치를 연기하였으나 그것이 단지 그가 연기한 극의 연장선임을 알았다. 그는 스포트라이트가 꺼지면 무대 아래로 내려갈 배우였다. 4년 간 아이돌로 활동하며 대본을 수없이 되뇌었다. 과할 #데못죽 #주단청려 #주단 #청려 #브이틱 #신재현 #정우단 #단엋 14 성인 [청려문대] 첫 아침 엋문의 첫 아침을 응원합니다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려 #신청려 #신재현 #박문대 #청려문대 #엋문 #문대른 #류청우 #청우문대 2 [아현배세] 언젠가의 배드엔딩 간수 선아현 x 해커 배세진 Roll the Dice 세계관 “으윽….” 괴로운 신음과 함께 배세진은 눈을 떴다. 머리가 웅웅거렸다. 지끈거리는 뒷통수를 짚으려던 배세진은 손은 물론이고 온몸이 옴짝달싹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 뒤로 고정된 손목을 잡아당기니 찰칵찰칵하고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수갑? 시선을 내리니 몸통은 밧줄로 의자와 함께 꽁꽁 묶여있었다 #배세진 #앟뵤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앟배 #선아현 #아현배세 11 성인 [문대른/래빈문대] 티원대학교 (5) 실용음악과 21학번 김래빈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김래빈 #박문대 #래빈문대 #랩문 #문대른 1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44 사진과 여름비 청우문대, 완결 후 if, 사진과 소나기와 웃음소리 청우문대 23회 전력: 사진 / 빗소리 / 별처럼 반짝이는 감사합니다! 류건우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고, 또 잘했다. 가장 제정신이 아니던 그 시기에도 카메라는 버리지 않았을 정도로, 취미라 삼아보고자 했던 몇 없는 것을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돌이 된 지금도 그 실력이 어디 간 것은 아니어서, 박문대는 이따금 시간이 나면 근처로 사진을 #데못죽 #청우문대 21 4 작전과 안도 청우문대, 캠퍼스 판타지, 작전과 착각과 바람 청우문대 18회 전력: 인어 엔딩이 모호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 겨우 떼어놨네.” 인간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깊은 바다 속 어딘가. 그곳에서 박문대는 거칠게 뛰어드느라 아직 공기가 방울방울 매달린 꼬리를 대강 흔들었다. 바닷물에 푸르게 물든 햇빛이 희미하게 꼬리의 비늘에 맞닿으며 은은한 빛을 뿜었다. 그런 꼬리를 살랑거리며, 박문대는 아 #데못죽 #청우문대 25 4 레몬과 민트 청우문대, 완결 후 if, 키스와 폭탄과 우당탕탕 청우문대 15회 전력: 숙소에서 생긴 일 감사합니다! 테스타TeSTAR. 올해로 데뷔 11년 차, 그리고 오늘은 테스타의 10주년이 되는 날. 전원 제대 후 첫 데뷔 기념일, 그리고……. 리더와 메보가 사귀는 걸 멤버들에게 들킨 날.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하더라. 럭키 뭐시기였는데. 아니, 노린 거면 럭키어쩌고도 아닌가. 박문대는 얼떨결에 저와 #데못죽 #청우문대 5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