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CP+문대른] 강아지 좋아하세요? 실물 책 58페이지 17번째 줄 맨 마지막 세 글자를 영어로 써주세요. (e.g : 박문대 > qkranseo / 기호 및 특수문자 제외) 01101101 by 10 2024.01.17 583 4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다음글 [청려문대] 공룡들은 엋문을 하지 않고 6억 6천 년 전에 멸종했다. 과연 이게 우연이었을까? 실물 책 30페이지 2번째 줄 맨 앞 세 글자를 영어로 써주세요. (e.g : 박문대 > qkranseo / 기호 및 특수문자 제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단청려] Lavender Haze 2023.11.18. 주단청려 교류회 회지 웹발행 🍊 2023년 11월 18일 개최된 주단청려 교류회에 제출하였던 글회지 <Lavender Haze>를 웹발행합니다. 🫐 목차, 후기 제외 총 17,343자 🍊 포스타입에 발행한 것과 완벽히 같은 구성이므로 이미 열람하신 분들께서는 구매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미지 보기, 후기 삭제) 어느 외딴 기숙사제 학교에서 미스터리에 휘말린 신재현 군. 그는 #데못죽 #단엋 #주단청려 18 1 성인 [청우문대 전력] 챕스틱챌린지 9회 주제: 립밤 #데못죽 #청우문대 43 5 비대칭과 거울상 청우문대, 악몽과 수면과 이해 청우문대 20회 전력: 악몽, 쉽지 않은 일 분량이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달라진 동갑내기 형의 모습이. 이런 날씨엔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유독 맑고 시원한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부는 날이면 류건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다. 정작 류건우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의 #데못죽 #청우문대 35 4 문대 177화 이후 문대 납감 이후로 팔찌나 시계 차고 다니는 것도 답답하고 불안해했으면 좋겠다. 다 낫고서 무대 준비하면서 악세서리 착용하라고 팔찌같은 거 손목에 걸어줬는데 처음엔 조금 거슬리는 것 같다가, 점점 답답해짐을 느낄 것 같음. 그러면서 자꾸 만지고. 박문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팔목을 만졌다고 생각했는데 배세진이 울컥한 얼굴로 박문대 손 잡을듯 "형?" "그만 #데못죽 #스포일러 22 1 Winter Bliss 12/08, 누구보다도 다정한 겨울의 주인에게 아아 류건우씨 생일 축하해-----!!! 사람은 찰나의 행복을 곱씹으며 평생을 살아간다. 어디에서 들은 건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류건우는 삶에 치여 흐릿해진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아주 가끔은 짧은 틈을 쪼개어 붙잡고 살아갈 만한 기억이 뭐가 있는지 잠시 뒤져봤던 것도 같다. 다만 그건 말 그대로 잠시여서, 행복했던 기억은 #데못죽 #류건우 18 썰 백업 청우문대 + 청우건우 + 국밥즈 트위터 썰 백업+수정+추가 1. 목줄을 쥔 청우, 청우문대 청우한테 자기 목줄 손잡이 주는 문대... 근데 수틀린다 싶으면 박문대 지가 알아서 목줄 끊고 폭주하다가 어느순간 자기 쫓아오는 청우 보고는... 직접 끊은 목줄의 잔해를 뻘쭘하게 들고 있다가 청우한테 머뭇머뭇 돌려줌... 그럼 청우는 그냥 해탈한 웃음 지으면서 잔해 도로 돌려줌... 그러고선 #청우문대 #청우건우 #국밥즈 #데못죽 28 [문대아현청려/문앟엋] 삶의 이유 上 포스트 아포칼립스 * 포타 재업 '죽음만이 인류를 구하리' 다 허물어진 콘크리트 벽을 뒤덮은 넝쿨을 헤집자 익숙한 문자가 보였다. 검은색 스프레이로 누군가 휘갈겨 쓴 메시지였다. 박문대는 자신의 것이 아닌 필체를 본 게 언제 적이었는지 가늠해 보았다. 세상이 이 꼴이 나고부터 박문대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읊으며 놓지 않으려던 편지가 마지막이었던가. 목숨처럼 품어 #데못죽 #문대아현청려 #문앟엋 #아현른 #문대아현 #청려아현 #문앟 #엋앟 41 15세 류건우의 삶을 엿보게 된 테스타 우울증, 극단적인 선택 등과 같은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못죽 #스포일러 #극단선택 #우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