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유모에게로. 1차_OC 사탕 바구니 by 노란 사탕 2024.04.07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처형#죽음#배드엔딩#혁명하면 떠오르는 트리거 전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의 강아지가 멀리멀리 떠나고 나는 쓰네 나의 강아지 나의 동생 나의 가장 소중한 복실복실 귀염둥이 ※반려동물의 죽음과 그에 얽힌 전반적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있었던 일, 느낀 바를 가감없이 적을 예정이므로 읽으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23년 4월 1일에 나는 글 하나를 썼다.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글리프에는 올해 3월 재업로드함) 해당 글은 거짓 없는 솔직한 심경으로 썼지만 내용의 맥락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일부러 언급하지 #반려동물 #죽음 #작별 36 1 15세 영원한 검은 태양의 낮 [발더스게이트3][아스타브][타브아스]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타브아스 #폭력 #고어 #시체 #죽음 #발더게 #발게삼 #bg3 48 [티엘히로] IF 티엘이 오감 중 하나를 잃는다면. 먀와의 썰 발췌 어떤 순간부터 감각이 무던해지는 게 실감이 될 정도로, 티엘은 빠르게 감각을 잃어가고 있었다. 조리용 식칼에 베인지 30 분이 지난 후에야 드하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그 상처는 무엇이냐고 묻기 전까지는 그 상처의 존재도, 그 어떤 통증도 못 느꼈다. 티엘은 어쩐지 너무나도 슬프도록 빠르게 입장 정리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죽는다. 근 시일 내 #파판14 #티엘히로 #유혈 #죽음 #트라우마 #파이널판타지_14 #파판 #FF14 #FFXIV 9 1014호 알고 있어,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야속하게 맑은 날이었다. 1014호의 창문 너머로 어렴풋이 연분홍색이 보였다. 4월 초, 제게는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계절의 흐름이 밖을 물들였다. 이곳에서 시간을 피부로 느끼는 방법은 몇 없었다 - 기껏해야 머리 위에서 불어오는 인공적인 바람이 따뜻한지 시원한지 정도였으니. 커다랗고 미지근한 통 속에서 선도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혹은 그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7 15세 Reincarnation Star dreams, Cloud flies, Whale sinks... #인체실험 #유혈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13 일곱번째 봉인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 4. 늙은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가만히 판을 응시하는 학자를 바라보았다. 학자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 했다. 그러더니 룩을 움직여, 늙은이의 비숍을 가져갔다. “그대는 수를 잘 보는군.” 한참동안이나 집중하던 학자의 얼굴에 작게 미소가 번졌다. “아, 나는 4살때부터 랜스보드를 해왔거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지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게일 #죽음 #발더게3 #발더게 #bg3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시간이 흐른다. 순간에 유리된 나를 두고. 이르게 등교해 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텅 빈 교실의 뒷자리에 짐이라 할 것도 없는 가방을 내려놓는다. 조금 있으면 같은 반에 배정된 이들이 들어오겠으나 별로 그들과 마주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교실을 나왔다. 인기척 없는 복도는 실내화 끄는 소리마저 선명하여, 하나뿐인 발소리를 이끌고 옥상 #히루마_에이지 #시리우스 #우울감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9 [논컾] 선물 Norihiro Tsuru -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BGM :: [studio 매간당]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라스트 카니발 - 어쿠스틱 카페 | 국악커버 | ver. 매간당 쓰면서 들었던 노래... 좋은 쪽으로 아무거나 들으시고? 굳이 안 들어도 되긴 합니다! * 날조×26 #화산귀환 #죽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