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유모에게로. 1차_OC 사탕 바구니 by 노란 사탕 2024.04.07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처형#죽음#배드엔딩#혁명하면 떠오르는 트리거 전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히루마 에이지 청춘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의 강아지가 멀리멀리 떠나고 나는 쓰네 나의 강아지 나의 동생 나의 가장 소중한 복실복실 귀염둥이 ※반려동물의 죽음과 그에 얽힌 전반적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있었던 일, 느낀 바를 가감없이 적을 예정이므로 읽으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23년 4월 1일에 나는 글 하나를 썼다.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글리프에는 올해 3월 재업로드함) 해당 글은 거짓 없는 솔직한 심경으로 썼지만 내용의 맥락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일부러 언급하지 #반려동물 #죽음 #작별 36 1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3일차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난 너에게 사랑 고백을 하겠어.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는 오늘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이다.” “얼씨구, 꼴에 들은 건 있어서.” “아! 자꾸 나 무시할래?” 남자가 밉지 않는 눈빛으로 여자를 흘겼다. 여자는 개의치 않고 앞에 놓인 커피잔을 들어 호로록 마셨다. 대꾸도 하지 않는 행태에 남자는 입을 삐죽였지만, 그뿐이 #죽음 5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폭력 #죽음 #커미션 #발더게 #발더삼 #bg3 12:45 下 아카아무 결별 / 후회공 / 새드엔딩 / 아카이 캐붕 조심 / 유혈은 없으나 약간의 죽음 묘사 있음 앞 편 읽고와주세요 혹시나 해피엔딩이 보고 싶으신 분은 외전있어요->외전: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7:59:57..58...59... 8:00:00..... 쾅!!!!!!! 결국 8시 정각이 되었고 폭탄은 터졌다. 안전지대에 있던 카자미가 급히 무전기로 연락을 해봤지만 #명탐정코난 #명탐정_코난 #아카아무 #후루야_레이 #아카이_슈이치 #유혈 #죽음 1 죽음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것은 피로 물든 대지, 시체와 불길로 즐비한 땅 위에서 유일하게 새하얀 모습을 한 로미엘은 제 손 위에 찌그러진 심장을 떨어트리고 새하얀 구두로 짓밟았다. 피로 잔뜩 묻은 소매를 털며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아낸다. 그리곤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가슴 뚫린 채 숨을 힘겹게 숨을 내쉬는 프로세르핀의 앞에 다가갔다. 세르핀은 그를 노려보았고 그런 그녀를 본 로미엘은 #라그라노크 #로미엘 #유혈 #HYUNs_Project #어둠 #프로세르핀 #죽음 3 [논컾] 선물 Norihiro Tsuru -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BGM :: [studio 매간당]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라스트 카니발 - 어쿠스틱 카페 | 국악커버 | ver. 매간당 쓰면서 들었던 노래... 좋은 쪽으로 아무거나 들으시고? 굳이 안 들어도 되긴 합니다! * 날조×26 #화산귀환 #죽음 30 1014호 알고 있어,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야속하게 맑은 날이었다. 1014호의 창문 너머로 어렴풋이 연분홍색이 보였다. 4월 초, 제게는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계절의 흐름이 밖을 물들였다. 이곳에서 시간을 피부로 느끼는 방법은 몇 없었다 - 기껏해야 머리 위에서 불어오는 인공적인 바람이 따뜻한지 시원한지 정도였으니. 커다랗고 미지근한 통 속에서 선도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기분이라고 할까, 혹은 그 #2024_태글선수촌_글기훈련 7 [커미션 전문 샘플] 밤의 이야기 장르 미공개 드림 - NCP 일상 커미션 안내: 드림/드림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기간: 2주(기본) 글자 수: 4,735(4,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밤의 이야기 w. 목화 흡혈귀가 된 R의 첫 기억은 맨손으로 제 부모를 찢어 죽이던 순간이었다. 빈 술병이 바닥을 굴러다니고, 먼지와 쓰레기가 널브러진 허름하고 좁은 집. 유리창이랄 것도 #이집트 #카이로 #죽음 #가족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