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20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다음글 알려주세요 여러분! (황실 직속 푸른 기사단 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코즈메구] 이런 짓을 하면 sm요소 있습니다 코즈카호&루리메구 배경입니다. 후타나리. 소사님 리퀘 감사합니다!! #폭력성 생장하는 재앙 부서진 것 "허억, 허억..." 이번 조난자의 상태는 꽤 심각하네. 치료하는 데 제법 품이 들겠어. 하연은 그의 배에 손을 가져다 대어 눈을 감고 집중한다. 이내 하연의 손 근처에서 터져 나오고, 물이 스며들며 배의 상처는 아물어 간다. 온몸이 성치 못한 조난자의 일그러진 얼굴이 점점 편안해져 간다. 세상을 멸망시킨 식물의 축복으로, 임시로나마 그는 죽음의 손아귀에서 #웹소설 #SF #판타지 #1차 4 장마 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OBKK 오비카카 현대 고등학생 IF 우울증 / 자해 소재 주의 기타 설정 날조 다수 장마 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험 첫 날이었다. 여전히 비는 퍼붓는 채였고, 날은 조금 더 선뜩해졌다. 오비토는 춥다고 징징거리면서도 하복을 입은 반면, 카카시는 여전히 동복이었다. 그 사건 이후로, 오비토는 어두운 옷을 입지 않았다. 카카시는 적색의 물건은 사용하 #오비카카 #폭력성 66 8 4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8 성인 코즈메구 - 코즈에 말이야 메구한테만 엄하지 않아? 포타백업 #폭력성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화- 살아내라는 목소리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25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서늘한 겨울의 아침, 작은 마을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눈처럼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마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나는.. 요정이 될거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될거라구!!' 그러나 유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는 하얀 이빨이 하나씩 두 개씩 늘 #보노보노 #유키 #이빨 #유키의_이빨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트라우마 #폭력성 Afternoon tea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전자에 물을 올린다. 창밖에서 흰 용이 날개를 펼쳤다. 미지근한 빗물이 피막을 두드리는 소리가 집 안까지 나직하게 울렸다. 용은 곧장 날아오르지 않고 한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비늘 골을 따라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동안 나는 창가에 앉아서 머그 손잡이를 쥔 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용이 거대한 날개를 크게 펄럭여 몸을 띄웠을 때, 나는 찻잎이 말라붙은 컵을 들고 #판타지 #일상 #단편 #엽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