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독백. 알려주세요 여러분! (황실 직속 푸른 기사단 편) 연성공간 by 챠코삐 2024.08.2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각자의 독백. 인간은 각자의 독백을 품고 살아간다. 그게 비록 거짓 된 결말 일 지라도. (창작 만화 혹은 그림을 올립니다. BL 임...아마도...)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다음글 알려주세요 여러분! (황실 직속 푸른 기사단 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4화 신조차 당신을 외면해 모든 일이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코앞에 당장 할 일이 들이밀어졌을 때는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얼추 끝내고 나서야 뼈저리게 직감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떨어져 있지. 하고 통렬하게. 그날 저녁(겸 점심)은 엉망이었다. 지금 처지에서 더 엉망일 수가 있다니! 웅덩이에서 건져낸 것 같은 몰골의 나타를 욕실로 인 #광인과성자는욕심한톨차이 #나타 #로톨로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오컬트 2 성인 【단편】 What a sweet and bitter taste!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물 / 뇌간 / 산란 / 세뇌 / 상식 개변 / 강제적인 절정/ 요도플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48 성인 긴모리 위주 fkmt 썰 폭력적인 내용이 있어요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88 1 [정남매] 분명 어느 세계에서는 너의 손을 잡고 있을 거야 어둠이 세상을 삼킨 시간. 남자는 조용히 눈을 떴다. 손목의 시계는 밤 12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남자는 차가운 겨울밤의 공기를 천천히 들이마시다 가볍게 내뱉었다. 남자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30분. 남자는 빠르게 골목에서 빠져나와 익숙한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분명 어느 세계에서는 W.T. HA_RUT_ ー 00 : 29 : #회색도시 #정은창 #정은서 #정남매 #폭력성 6 1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8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5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1 "앗." "다시!" 간신히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 가슴을 밀려서 다시 넘어진다. 다시, 하는 외침을 듣고 일어나면 이번에는 어깨를 밀려서 넘어진다. "다시!" 다행히 발 밑에 겹겹이 깔린 푹신푹신한 융단 덕분에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가 아프지는 않았다. "다시!" 검술을 가르쳐달라고 물어보자마자 천둥왕은 나를 궁둥이 성의 안뜰로 데려왔다. '그럼 당장 시 #웹소설 #로판 #판타지 #여성향 #육아물 10 2 15세 [BG3]안녕, 안녕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폭력성 #잔인성 21 [쥰이바]그 농부는 모르는 척을 한다.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힐링, 판타지, 현대, 농사 *퇴고없음 무더운 더위가 내라쬐는 5월 중순. 쥰이 수건을 목에 걸친 뒤 헤진 밀짚모자를 뒤집어썼다. 투박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파란색 장화까지 신으니 쥰의 모습은 영락없이 <농부>의 모습이었다. 솔로 아이돌 JUN으로 활동하던 쥰은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를 선언,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었던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판타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