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그림 [준상, 빵상] 계도도발발전 양키에유 10P 만화 This Is A Life by 친친이즈프리 2023.12.26 87 3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빵상 #준상 #가비지타임 컬렉션 가비지타임 그림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뱅상] 용기를 내는 자에게 복이 온다. 만화, 21회 전력 주제 [용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 2024.6.6 치키타구구 읽기 전에 쓴 치키타구구 au 아이는 병찬이 자주 기묘한 꿈을 꾸게 했다. 어느 밤에 병찬은 벽에 늘어지는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그것과 춤을 추고 싶어졌다. 어설픈 발레나 왈츠나, 뭐든지 괜찮았다. 춤을 청하려 손을 들어올리자 그림자도 병찬을 향해 손을 들어올렸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그림자의 성질이 어째선지 새삼스러운 놀라움을 주었다. 손을 높이 뻗으면 그림자는 덩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두 번째 멸망 신우*창현 멸망한 세상을 등지고 새로운 터전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상 기후의 시작으로 태양의 열기를 이기지 못한 오존층은 불에 타 사라졌고 남은 대기 중 공기에 불씨를 터트려 불 타는 지옥을 만들었다. 대지는 열기에 말라 건조해 가뭄이 시작됐고 농작물 또한 그 열기에 말라 사라졌다. 그나마 강원도 쪽에 남은 생태유지시설만이 존재했으나 정부의 헛된 #가비지타임 #조신우 #허창현 #신우창현 [재유승대ts]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24.04.11. 재승데이 기념글 가로등 켜진 어느 골목길, 택시 한 대가 멈추어 선다.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뒤에 탄 남성이 카드를 내밀고 계산하는 동안 먼저 뒷문을 열고 내린다. 그러나 곧장 다시 허리를 숙여 안으로 몸을 밀어 넣는다. 팔을 쭉 뻗어서 뒷좌석에 널브러진 여성을 붙잡아 일으켜 세우는데, 계산을 마친 택시 기사가 카드를 돌려주며 말한다. "아이고, 아가씨가 많이 취했네!"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승녀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51 이상 김기정과 황보석이 신발을 사러 가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진훈정산 37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6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 대화입니다.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또 그 악몽이었다. 그래도 어제는 이규가 옆에 있기라도 하더니, 오늘은 현관에서 저를 빤히 보기만 하던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몇번을 꿔도 기분이 더러운 꿈이라, 종수는 괜히 떫게 느껴지는 입안을 훑었다. 눈앞에는 깜깜한 천장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의 제 곁에는 진짜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3 [형현] 내 안의 빨강 내 안의 파랑의 후속편입니다. 17세의 조형석x이현성, 형현 연성입니다. 작중 원중고와 지상고의 설정은 자작...에 가까울 겁니다, 아마도요 부산 소재의 남녀공학 고등학교, 지상고등학교는 나름대로 알아주는 학교였다. 공부로는 강남의 모 학교와 비빌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고, 야구부는 우승기로 커튼을 할 지경이라 하였다. 세간의 평판이 그랬다. #가비지타임 #조형석_이현성 #형석현성 #형현 26 성인 [R-18] SAMPLE_009 HL / 당일 마감 타입 / 8천자 #기상호 #가비지타임 #HL #글커미션 #커미션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