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그림 [준상, 빵상] 계도도발발전 양키에유 10P 만화 This Is A Life by 친친이즈프리 2023.12.26 72 3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빵상 #준상 #가비지타임 컬렉션 가비지타임 그림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뱅상] 용기를 내는 자에게 복이 온다. 만화, 21회 전력 주제 [용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종수이규] 장도고등학교 4번 좋은사람 같더라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싫은소리 들으면 화나죠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21 박병찬의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 결여에 대하여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내러티브를 위한 필연적인 결여 2-1. 성흔 2-2. 아톰의 명제 3. 독자의 감정 3-1. 전제의 부정 3-2.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이 가지고 있는 정상성-일상성 4. 결론 [참고문헌]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글 대부분의 개념은 [大塚英志 오쓰카 에이지. 캐릭터 메이커. 서울: 북바이북, 2014.]에 근거한 것으로, 저 #가비지타임 #갑탐 #갑타 #박병찬 #박뱅찬 24 1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1 D-DAY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입니다. 종수는 눈을 번쩍 떴다. 오늘은 악몽 같은 이유는 아니었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왔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렇게 깬 게 지금이 처음도 아니었다. 심지어 이번에는 정신이 너무 또렷했다. 종수가 다시 잠들기를 포기하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세 시를 막 넘긴 시간이었다. 어제 열한 시쯤 침대에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7 [종뱅]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11,652 자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쏟아지던 불빛은 온통 부스러져 불티가 되었고 내지르던 함성은 비명이 되어 흐트러진다. 공포로 변질된 흥분이 앞다투어 공간을 빠져나간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이는 최종수에게 찍히는 거대한 낙인이라. 미등록 능력자가 폭주했다. 날카로운 비명에 목소리가 섞여 든다. 들리는 단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이드버스 #역키잡 10 A Hard Day to Die 4 * 약 뱅상 "둘이 사겨?" 물론 두 사람에게 전영중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었다. 빠르게 둘을 훑은 박병찬이 턱을 괴었다. "네. 티 납니까?" "알아차려달라고 커플링까지 꼈는데 아무렴. 근데 커플끼리 붙어 앉지 않고 왜 방해일까?" "기상호 표정 썩은 거 못 봤어요? 더 놔뒀으면 치한으로 경찰에 신고당하겠던데." "하하, 경찰?" 그게 뭐. 경찰 #빵준 #가비지타임 25 오답은 해답의 선행과제 준수왼 포타온 낭만낙원 참여작 세상에는 오메가랑 알파라는 게 있다고 한다. 몇 살 때 처음 들었더라?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혀 관심 없는 주제였으니, 기억나지 않는 게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특이 체질이 아닌 정상인이었으니까. 짐승에게서나 나오는 페로몬이 나오고, 그걸 느끼고, 그렇게 되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시도 때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알오버스 #사회적차별 #모브녀 #모브남 4 성인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쟁준 준쟁 자유해석가능, 그저 지삼즈가 왼른 상관없이 사랑하는것이 보고 싶었습니다. 지상고 캐릭터 사망 요소, 약 태성은재 약 태초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개인 캐해 다분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만족용입니다. 제가 보고싶은 것을 쓰는거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세상에 우리만이 남았다.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돌에서 모래로 모두 흩날려 #팬창작 #지삼즈 #가비지타임 #쟁준 #준쟁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