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혼노을] 아무도 그대를 바라지 않는 남겨진 모두가 언젠가는 비를 맞겠지 치즈의 화덕 by 🧀 2024.05.19 14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캐릭터 #노을 #가혼 커플링 #가혼노을 추가태그 #커미션백업 이전글 홍라녀전기-발단(發端) 백로(白露)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L]불안과 오해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살아가면서 후회를 참 많이도 했더랬다. 이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 때는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를 반추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였다. 생각해보면 후회투성이인 인생이었으나,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기에. 홍민재는 미련을 두지 않았다. 더 완벽해지면 되는 일이었다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집착 #어리광 #노을 11 노을Roh Eul. 17세. 21st Century Odyssey [오늘날 세계 분쟁지역은 서른 곳이 넘습니다. 벌목과 이상기후로 인해 습지가 사막화되어가는 동시에 지금 이 순간도 북태평양 어딘가에는 섬이 침몰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선진국이 양산해 내는 음식 쓰레기 산에서 아사하는 기아들의 수가 늘어납니다. 실시간으로 격변해가는 정보와 문화의 21세기에서,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 답은 #노을 3 성인 인형극 슈나더 요미치에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요미치에 #욤쳬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4 MN55 님 무명 1 [헌터x헌터 드림] 집착 (패리스톤 ver.) 헌터x헌터 패리스톤 드림 | 헌x헌 *포타 백업용 "이야~ 여주 씨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헌터 협회 감금실 안. 여주는 알 수 없는 누명으로 어제부터 꼼짝없이 이곳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 자신을 가둬 둔 범인이 앞에 떡하니 서 있었지만 여주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어찌나 치밀한지 도저히 빠져나갈 틈을 찾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때는 동료였는데.. 여주씨, 왜 그런 #헌터x헌터 #헌x헌 #헌헌 #헌터 #헌터헌터 #패리스톤 #패리스톤힐 #드림 #패리스톤드림 #헌터x헌터드림 #헌헌드림 134 저 별을 향하여 앨버트 오키프->요한 마틴 https://youtu.be/nbwn21TU4ec?si=GJh_GU1wNTnDsImy 낮에는 태양이 떠 있어 별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여 낮 동안 하늘에 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별은 언제나 천체의 원칙을 따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존재이니. 세워진 질서를 어기는 법이 결코 없으니. 태양은 고꾸라진 지 오래이며, 하늘에는 밤의 장막이 덮였 23 서샤 관계 타로 가들님 타로 커미션 정리 가들님의 타로를 토대로 내용을 덧붙여 정리했습니다 vV(^o^)Vv 샤화는 준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샤화는 준서를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막상 두려운 일이 닥치면 순간 겁 먹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는 초식동물 같다고 생각합니다. 밤비 같은 그런 종류요. 이 작은 애(180cm)가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라고. 샤화는 준서가 무척 섬세하고 #탑막멤 #하준서 #샤화 #서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