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아스(타브아스)] 짱님 커미션 2체형 소서러 x 승천 아스타리온 BG3 by 무명 2024.05.29 6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타브게일] 쑥님 커미션 2체형 티플링 워락 x 게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버섯 연구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 * 엔딩 이후 n년 뒤 평소 악기를 다루는 손이 두꺼운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떨어뜨리거나 휘두르면 제법 무서운 둔기가 될법한 책이었다. 지성의 학회에서 출간되었다고 책등에 박혀있는 그 책에는 학회가 주력으로 연구하는 언더다크의 생태, 그중에서도 다양하고도 신비한 버섯들에 대해 실려 있었다. 언더다크는 이름 그대로 어둡고도 무서운 땅이었다. 그만큼 끝을 알 수 없는 신비로 둘러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7 [BG3] 4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전편과 이어집니다. 전편 →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제일 재밌다 그쵸 (?) 근데 전 발더게3 플레이하면서 야영지 주요 이벤트마다 레이젤이 대검을 회전 숫돌에 드르르르르륵 갈아대서 ‘이거 야영지내 연애금지란 소린가?’란 생각을 자주했어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나입니다. 지금 #타브아스타브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발게3 25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언더다크라 하면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가볍게 지인을 만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는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페이룬에서 지나가다 만났어, 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나 페이룬에서, 페이룬에 있는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나듯이 그들도 그러했다. 비록 가까이 살진 않아도 순간이동 마법진을 통한 합리적이고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드림 #글 25 타브아스 백업 ~12.17까지 그린 타브아스 백업 약 2개월동안 그린 타브아스 그림들 백업해둡니다. 중간중간 유혈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근 그림 바보같은 걸로 시작. 3막 초반 밀면서 그렸던 첫 드림 만화 좋아하는 장면인데 너무 안아주고 싶었어 위는 타브, 아래는 더지 이게 더 먼저 그린 그림인데 순서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존댓말 이슈 장발타리온 #BG3 #타브아스 69 1 성인 죄의 아이 더지타쉬 임출육 썰 #더지타쉬 #BG3 #임출육 발더스게이트3 글갈피 공유 편하게 사용하시고 자작 발언만 피해주세요! 더 만들면 차후에 추가됩니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BG3 45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아스타리온x우리집 바드 그림 모음. 저희집 바드는 자주 염색하고 다닌다는 설정.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그림 43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