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달바라 | 엔딩 스포 O 횐페이스 by 스틸 2024.08.04 1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찬란한 하늘 달바라 | 1~3 스포 O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체슬모쿠 / 체즈모쿠] Shall we dance? 제 옆자리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부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해…” 벌써 여섯 번째 투정이었다. 모쿠마는 격식 있게 차려입은 남색 정장의 소매를 괜히 매만졌다. 살면서 이렇게 차려입은 게 아주 드물다 보니 모든 행동이 어색했다. 몸을 옷 안에 가둔 느낌도 들고… 애초에 제게 맡겨진 임무는 잠입해서 사람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성인 더지른 썰?백업 bg3 기본더지 더지른/아스더지 중심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아스타리온 #아스더지 #모브더지 #촉수더지 #오린더지 #고어 #논콘 #갱뱅 #촉수 #모브 #스포일러 #어두운_충동 통속연애담... 의 연성 제가 읽어달라고 졸라서 읽으셨기 때문에 팬아트는 절대로 아니고 여하튼 똘똘(@hbib127) 님이 통속연애담을 읽고 그려주셨습니다. 통속연애담은 아마 4월 22일 이후 펜슬에 올라오게 될 것 같고, 그 때 어쩌면 준수를 만나기 전 재유에 대한 설정이 유료 결제선 아래에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이 접근성 떨어지는 계정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가비지타임 #준쟁 #스포일러 75 2 1 11. 여우의 소원 게토 스구루는 세 가지 소원을 빌었다. 하나는 자신이 죽는 미래를 보는 것. 또 하나는 그 이후 친구들의 미래를 보는 것.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 “.......” 폐신사에서 주령을 상대하고 조복까지 마친 스구루의 표정이 좋지 못했다. 주령구의 맛이 여전히 끔찍했기에 그는 장막이 걷히는 것을 바라보며 입가를 손으로 꾹 가렸다. “스구루-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2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 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227 14 4 라모누랑 서폿카T 주절 메지로 라모누 SSR 서포트 카드 스토리 후기 겸 주저리 (스포일러 주의!) -회렴석의 눈동자 이 텐션.... 짱이다...... 아름답다... 라모누는 상대가 부딪혀오면 응답을 해주는 거 같음...(그게 딱히 상냥하진 않지만)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라모누와 그 라모누 앞에서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T... 아름답네요… -수정 너머로 들여다보다 oh........라모누에 대한 해석... 굿굿... 그치... 라모누는 그저 #우마무스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메지로_라모누 #라모누 #스포일러 22 [카르밀라][닉칼] 들판은 온통 붉다. 뮤지컬 카르밀라 스포일러 주의! 뮤지컬 관람 후 일독을 권합니다. 아직 회전문을 덜 돌아 “어떤 배우님 해석에 따라”서 글을 썼다기에는 부족한 글입니다. 그렇지만……. 이 둘의 사랑은……. 반짝. 아주, 반짝. 그렇게 반짝이는 것. 하나, 겨울. 공기가 층층이 쌓인 산등성이. 다시 하나. 그와 종종 어울리어 하늘에도 땅에도 내려앉는 구름. 흰 구름. “카르밀라.” 그리고 또 구름. #카르밀라 #닉르밀라 #닉 #뮤지컬카르밀라 #스포일러 #닉피터슨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