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로그 백업 블러디메리캐슬 1부 - 햇빛 속으로 햇빛 속으로 ~그녀석은 더 달라는 듯이 웃어~ by 양푼이 비빔밥 2024.10.05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CoC] 로그 백업 1차 캐릭터들로 시나리오에 가다. 스포일러 주의 / 개인 백업용.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럽] 히스클리프 (~240929) 제 곁에 있어줄 수 있어요? 전 당신이 필요했어요. 전 당신만 필요했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퇴고안함! 본편 전체공개에 후기 소액결제 걸려있습니다. 스포트리거까진 해놨는데 왜 유료트리거는 설명안돼있는가? 그러게 이제봄……. 일전에 작성했던 문답( https://glph.to/ckzrah )에서 헤일이 (구) 자르 궁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 했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드림물 27 유가마리 왕장 ncp 교도소의 생활은 시간을 어떻게든 소모하기 위한 사투의 연속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시간은 아주 느리게 간다. 무력하게 멈춘 몸은 남아도는 에너지를 생각에 소비한다. 목적 없는 생각은 수감실의 벽에 난반사를 반복하며, 스스로의 처지를, 원인을, 배경을, 끔찍할 만큼 남아도는 앞으로의 형기에 대해 상기하게 만든다. 그러면 사람이 아주 작아졌다. 몇몇은 #역전재판5 #유가미_진 #키즈키_마리 #유가마리 #스포일러 74 2 [중혁독자/그분걔] Re:call 김독자 생일 축하해 🎉 * 전독시 본편 완결, 외전 135화 언저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Re:call [ rɪˈkɔːl ] 기억해 내다, 기억, 소환 ‘혹자는 자신의 R이 Respect(경의)라고 했다. 어떤 이는 Reach(도달하다), 또 다른 누군가는 Remain(남아있다)라고도. 그렇다면 이 소설을 쓴 작가의 R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보고 싶 #그분걔 #중혁독자 #전지적독자시점 #중독 #전독시 #스포일러 180 3 성인 [무현지혁] 1 완결 이후 날조 #어바등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무현지혁 #스포일러 #수인물 18 2 [슈텔히메] 전자 축퇴압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수록 * 23년 3월 개최된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의 왕자히메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 이 글은 주인공인 공주님의 이름을 ‘유메’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관 설정에 대한 몇 가지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슈텔의 통상 및 이벤트 개인 스토리 스포일러를 #트라우마 #슈텔히메 #꿈왕국과_잠자는_100명의_왕자님 #슈텔 #죽음 #꿈왕국 #스포일러 언제나 같이 플뢰르 수영복 코스튬 스토리 기반 플뢰르x조종사 소설 플뢰르 유료 코스튬 ‘석양보다 더 뜨거운’의 스토리를 조종사의 시점이 아닌 플뢰르의 시점으로 적은 플뢰나비 (플뢰르x조종사) 소설입니다. 플뢰르 시점이라고 하지만 2차 창작이기 때문에 ‘절대로’ 공식이 아닙니다. 코스튬 기반 소설이기 때문에 소설 자체가 스포입니다!! 이 모든 것이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언제나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 언제나 #백야극광 #백야극광_플뢰르 #백야극광_조종사 #플뢰나비 #플뢰르x조종사 #플뢰조종 #스포일러 4 내멋대로 진리의서 감상 part1 온달미리 오타쿠 시점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글을 쓸 계획이 애초에 없었음… 7월=타게임 대규모 업뎃시즌이라 로옹히를 쉬고있던 차였는데 진리의서 일정이 떠버린 초특급돌발비상사태가 와버린것임 진리의서=아저씨의 본격적인 등장, 그간 짧게 드러나기만 했던 오시컾 접점이 나옴 솔직히 거의 1년을 기다린 스토리였는데 막상 발표가 뜨니까 그냥 여러이유로 마음이 너무 복잡했음 왠지 이 #로오히 #스포일러 [체슬모쿠 / 체즈모쿠] 후회는 후회, 현재는 현재 평생 잊지는 못해도 무뎌질 수는 있겠지. 버디미션 BOND MISSION 1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모쿠마는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며칠째 같은 꿈이었다. 후가가 불길 속으로 떨어져 죽는 장면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자면, 불길에 탄 후가가 제 뒤에서 귓가에 속삭였다. ‘어렸을 적 나를 마주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나?’ 하고. 모쿠마는 마른세수한 뒤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가 물을 #버미본 #버디미션BOND #체슬리 #모쿠마 #후가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