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우주 이불 by 푸른 섬광 2024.02.21 4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스라이팅#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항해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난파難破 01 한 사람의 부정을 제일 먼저 알아채는 이는 그를 사랑하는 자라 했던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하이엘프 바바리안 - 그림일기 3(무덤씬 그 장면) 이번에도 스압주의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다크어지 #더지 #잡담 #썰 10 백야극광 드림 작업물 - [MA] 닿지 못한 목표 종이비행기 잠. 우리는 그것을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 부르고, 신체가 휴식을 겪는 일을 의미하며, 이는 꿈을 꾸기 위함이기도 했다. 아득해지는 정신 속 시간이 흐른 후를 기대하며 잠이 드는 자들에게,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지 않으냐 묻노라면. 그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대답을 하였더라. 두렵지 않다고. 자신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가 있으매 눈을 뜨게 될 것이라 #스포일러 1 [더지아스더지] 태양 아래 가장 짙은 그림자 (1) 첫 경험 : 햇빛 아래에서 자는 얼굴을 들여다보기 태양 아래 다시 설 수 있게 된 이후 누군가와 가진 첫 잠자리였다. 야영지에서 조금 떨어진 수풀에 자리를 마련한 후 기다리고 있노라니 쭈뼛거리며 녀석이 다가왔다. 뱀파이어 스폰인 자신보다 더 기척없이 다닐 때가 많은 음유시인인지라, 아스타리온은 반갑게 마중을 하면서도 괜스레 불쾌해졌다. 가벼운 웃음과 은밀한 시선으로 던진 유혹을, 말도 표정도 없이 굳어 있 #발더스게이트3 #더지아스더지 #디온아스디온 #가내더지아스타리온 #2차창작 #아스타리온 229 13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24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3 5 여정 가내더지와 자헤이라 중심, NCP ▴ 읽으면 좋은 전편 바알스폰은 나흘째 되는 날 밤 자헤이라의 현관 앞에 나타났다. 온몸에 재와 먼지를 뒤집어쓰고 매캐한 연기와 화약 냄새를 휘감은 채였다. 입고 있는 옷은 시커먼 기름과 알 수 없는 검붉은 액체에 찌들어 본래 색을 알아보기가 어려웠고 신발은 어쨌는지 한쪽 발이 맨발이었다. “이 시간에 갈 데가 없어서.” 도시를 구한 영웅이라기엔 #발더스게이트3 #자헤이라 #다크어지 #더지 성인 게일을 함락할거예요 젊겔봇 이벤트 그렸던 함락(예정)게일 #발더스게이트3 #게일 53 6.5 인스턴스 던전 관련 잡담 사진을 넣고싶어서+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펜슬로 씁니다. 스포일러 주의! 썸네일은 나마나님 커미션 1. 두란테의 이름에 관해 파판 6.1~6.5 스토리는 (판데모니움을 비롯해)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예를 들어 우리가 보이드에 처음 갔을 때 도착한 트로이아 궁정의 성주 역할을 하던 요마(2넴)의 이름이 ‘베아트리체‘ 인 점이나, 판데모니움 완결~골베자가 메인이었던 6.4 패치의 석판 이름이 ’신곡‘ 인 점, 골베자 4천왕의 이름이 신 #파판14 #스포일러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