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설정+썰 슬램덩크 드림 썰 백업 달아야 삼킴 by 잔해 2024.06.05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드림 설정+썰 드림주 설정이나 관련 썰 백업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미츠이 드림 썰 백업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드림 / 네임리스 다음글 갑타 성준수 드림 백업 네임리스 추천 포스트 바디 스위치 드림 합작 박병찬 우정 드림(재업로드) * 드림 주 대학 동기 시점입니다. 온종일 이상했다. 평소엔 잘 입지 않는 편안한 차림부터 해서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싫어하는 위치인 강의실 한가운데 앉아서는 필기도 하지 않고 강의 중 주변 동기들과 웃으며 대화를 한 것도 그렇고. 강의 끝나면 웃는 얼굴로 과제 하러 간다, 아르바이트하러 간다 등 핑계를 좋게 풀어내 거의 같이 밥도 안 먹는 애 #드림 그 신앙에 대해서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에이스, 너는 혹시 신을 믿어?” 아이렌이 뜬금없는 것을 물어오는 건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었다. 식사하다 말고 별의 탄생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숙제 중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질문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슬쩍 보아도 그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기에, 에이스는 이렇게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그냥, 문득 생각나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 제4화 건드리지 않는 신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후미 아마시로입니다. 신입 트레이너입니다. 오늘부로 심볼리 가의 아가씨 우마무스메와 담당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 담당 우마무스메의 이름은 시리우스 심볼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를 구해 줬던 사람이고 어쩌다 보니 트레센 학원에서 만났는데 어쩌다 보니 선발 레이스에서 저를 지목해 주어서 제가 담당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어제요. 왜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61 07:30 청명드림_침상4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3 [02:00] 본인을 상공이라 부르라 한 청명씨. 두 번째 만남에 냅다 같은 방에서 자자고 한 사람. 내게 갑자기 훅 다가왔던 것과 달리 그는 생각보다 규칙을 잘 지켰다. 그날. 그에게 너무 놀랐냐느니 규칙을 정하느니 하며 한 이야기들 속에 든 것이 그에게 더 #청명 #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화산귀환_드림 7 대만달재 나 아무나한테 이러는 거 아닌데 정대만x이달재 (포타에서 썼던거 재탕) (원작 만화와 더 퍼스트 슬램덩크 기반으로 둘을 합치느라 날조한 부분이 많습니다.) (농구 알못 주의 그냥 구글 검색해서 그럴듯하게 써봄 주의 캐붕 주의) 정대만이 이끈 패거리가 북산 농구부를 습격한 이후, 정대만은 마음을 고쳐먹고 어깨까지 길렀던 머리를 짧게 자른 상태로 농구부에 복귀했다. 2년 간의 공백이 있었다지만, 그의 플레이는 1학년이면서 #대만달재 #슬램덩크 8 [대만주영] 소녀, 가출하다! 어느 날의 한가한 늦은 저녁,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작은 소녀는 마찬가지로 작은 주먹을 꾹 말아쥔 채 분통을 터뜨리고 있었다. 원인은 시도 때도 없이 제 볼을 찌르며 작은 키를 놀려대는 2살 터울의 오빠였다. 말로는 귀여워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둘러대는 말임이 분명했다. 심지어 며칠 전에는 냉장고에 남겨둔 제 초콜릿을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1 [청관] 세상을 담을 그릇 一 화산귀환 구화산 드림 아해야,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 들어 보련? 옛날, 옛날. 지금으로 부터 백년 하고도 팔십 여년 전에, 몽골 초원에 어느 여인이 살았어요. 바람결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말을 타고 달리는 걸 가장 좋아하던 소탈한 모습과는 달리, 그는 초원을 호령하는 황금씨족, 알탄우룩 보르지긴 씨 였답니다. 대원 태조의 직계 후손 이었던 그녀는... 잠깐, 태조가 #드림 #VTCVNZ #화산귀환 6 [태섭태웅] 눈 가리고 애옹! 송태섭 생일 기념 미국조 태섭이 생일을 멋들어지게 챙기려고 준비하는 태웅이 D-12 서태웅, 도움을 요청하다. 셋은 정우성의 집에 모였다. 방은 좀 좁지만 제법 넓은 거실이 있어 그들의 아지트처럼 쓰이는 곳이었다. 강백호의 기숙사와는 두 블록 거리, 송태섭·서태웅이 사는 곳과는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 드넓은 미국 땅에서 이 정도면 한 지붕이나 다 #눈_가리고_애옹 #송태섭 #서태웅 #태섭태웅 #탯탱 #료루 #태웅른 #슬램덩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