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송님네(1309호) 어떤 이야기들 만송(@ manssong0630)님네 드림 적폐날조 3차 창작 회지 여름이네 혼마루 by 이제연 2024.05.14 8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만송님네(1309호) 총 7개의 포스트 다음글 [노리노카] 로판에유 만송님네 가내드림 적폐날조 3차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내일은 실험왕 그림 모음 약 10년치... 너무 많아서 적당히 볼 수 있을 만한 것들만 추려서 올려둡니다… 2013~2020 2021~2023 #내일은실험왕 #내일은_실험왕 #학습만화 280 2 커미션 신청 [신청 양식] 이메일 주소: sjanrlfdj@gmail.com 타입: A 사이즈: 10cm 헤어 소재: 일반 면 캐릭터 외관 자료: 1. 흰피부 / 세로동공 / 파란색 홍채 / 미인상 표정: SD 표정처럼 웃고 있는데 조금 비웃고 있는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동물 귀 꼬리: 귀O / 백호 귀, 꼬리. 머리는 검정색이지만 귀는 흰색으로 부탁 4 성인 [타카미야] 눈, 신기루, 그림자 큐어 타카베 켄이치 x 마미야 쿠니히코 #큐어 #타카베켄이치 #마미야쿠니히코 #타카베x마미야 #이름있는_오리캐_시점_주의 #타카미야 15 1 폭풍왕 김헌터 [리즈, 리즈리즈! 나 급해! 그 변태가 보낸 메시지 아직 삭제 안 했지? 그거 필요하거든? 나한테 전송하지 말고 기기 그대로 우리 집으로 와줘……. 내가 이렇게 빌게!] 루흐가 보낸 메시지였다. 리즈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러지 말자고 말렸는데(사실 그렇게까지 열심히 말린 것은 아니었다. 그건 정말 재미있는 장난이었으니까!), 결국 뭔가 일이 터진 것이 2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7 비치워크 서지혁은 좁은 공간에 서 있었다. 벌써 죽어서 관에 묻힌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관이라기엔 주위가 부드럽고 말랑했다. 몽롱하고 아늑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떠 보니 연녹색의 액체가 시야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숨을 쉴 수가 있었다. 인간의 기관지와 폐는 기체 교환에 특화되어 있어 액체가 유입될 경우 본능적으로 고통을 느끼게 되어있는데, 이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8 1 사이비 종교에 입문했었던 썰 푼다. Base on True Story. ※본 게시글은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드리고자 하는 공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있던 일은 아니고 몇 년 된 일입니다. 대학생 때 학교를 졸업하려면 일정 봉사점수가 필요했는데 마침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있어서 거기 연락하고 모임장소를 안내받았어요. 벽화활동 정보는 교내 게시판에 붙었던 안내문 보고 얻은 걸로 기억함. 그때 제 친구도 제가 이런 73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심판을! 자유의 상징 - 2부 약혼이라니, 약혼이라니, 약혼이라니! 죽어도 싫어! 내가 무슨 도구야? 이런 고리타분한 집안이 있는 줄은 알았지, 근데 그게 우리집일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지! 왜 나야? 차라리 내가 가업을 물려받는게 낫겠다! 아무튼 싫어! “얘, 메르!!! 메르!!!!!” 약혼? 다 망해버려라, 이런 날에는 탈주다! 메인 스토리 시즌 : 영원찬미자 자유의 상 9 붉은 왕, 구전 왕이 나셨도다. 미친 왕이 나셨도다. 영광된 자리를 검붉게 더럽힌 왕이. 음유시인이 찾아왔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로브를 뒤집어 쓴 그는 음유시인이었다. 허리에 두른 가죽 끈에 꽂힌 피리와 메고 있는 작은 악기가 신원을 보증했다. 목을 두어번 추스른 그는 피리를 입에 물었다. 해가 떨어질 무렵 마을 입구에서 시작된 피리 소리는 아이들을 불렀다. 아이들이 모여들고 나면 어른들의 차례였다. 시인의 발걸음 소리가 박자에 맞춰 턱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