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 성인 今宵花同宿 금소화동숙. 오늘 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愛狀 by 민 2023.12.2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5 컬렉션 커미션 + 성인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月夜密會 월야밀회 다음글 일해日害의 전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BL] 고통의 효용 형제 근친 | 최면 | mc물 | 체벌 | 컨트보이 등 #체벌 #근친 #컨트보이 #최면 #자보드립 #조교 #빻취 #웹소설 #BL #고수위 #미남수 34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1화 꿈의 시작(1) ※ 이 글은 마비노기 팬픽션으로 메인스트림 등의 마비노기 컨텐츠를 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메인스트림 개변이 있습니다. ※ 오래된 게임이고, 제가 그만큼 오래 플레이한 게 아니라 과거의 사소한 설정들까지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 타 사이트에서 연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하얀 머릿결의 여자가 눈앞에 서 있다.[ 안녕하세요. 르나..., 르나 #마비노기 6 14화 변하지 않는 것(6) “오…. 이게 누구야. 모리안 여신이로군.” “제 모습을 빌어서 거짓된 행동으로 인간의 세상을 교란시킨 것... 복수의 여신으로 그 댓가를 요구합니다.” 키홀과 모리안이 대치했다. 까만 날개를 단 흰 여신과 흰 날개를 가진 까만 속내의 신. 그 대비되는 색은 두 신의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듯 강렬했다. 그동안 나는 쓰러진 마우러스를 살폈다. 뛰지 #마비노기 8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43 성인 [ 탐카베 ] あまえること 최초 발행 2023.12.14 / 甘えること 응석 #원신 #탐카베 #BL 사탄루시 / 非 2022 유사근친 비가 오는 날이었다. 오전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는데 정오를 넘길 시점부터 스믈스믈 기어오는 구름에서 심상찮은 우르릉, 소리가 나더니 해가 반쯤 걸치니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굵은 빗방울이 데워진 아스팔트에 내려꽂는 음 도시를 감싼다. 사탄은 시간을 확인하고 커튼을 조금 젖혔다. 아파트 창문 너머 조그만 세상 온통 적셔지는 와중에 느지막한 오후의 #글 #BL #오베이미 #사탄루시 10 [BL/낮밤] 1화 바둑이? 이름도 어쩜. 해가 진 뒤 하나둘씩 켜지던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어느새 길거리를 가득 채웠다. 낮에 보는 네온등은 때와 먼지가 덮여 구질구질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밤이 되면 불타오르듯 빛나며 벌레부터 사람까지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한편 쓰레기와 담배 냄새, 젊은이들과 취객들이 넘쳐나는 구도심 번화가를 벗어나 8차선 대로변으로 나오면 또다른 풍경이 나왔다. 일반 빌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