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1부 -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어린이 소재로 우리집 바드 두 장, 메이드 소재로 아스타리온이 한 장, 그 외 기타 등등. 아스타리온은 뱀파이어스폰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해 잘 이야기를 안 하길래 패스해버렸습니다. 뭐, 우리집 바드는 하프엘프이니 얘가 어린이였을 때 아스타리온은 이미 그때에도 뱀파이어스폰이었을 것이고 아스타리온이 어린이였을

오리지날 서사 + 오리지날 파생 서사 + 갠봇님이랑 먹는 서사

W. 박씨

친애하는 신입 요정에게 요정 컴퍼니에 어서오세요! 요정 컴퍼니에서는 옛날 옛적부터 쭉 이어져 내려오는 말이 있어요. 바로 어떤 일이 있어도 어린이를 우선시 하라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을 위한 날,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기 전이 가장 바빠요.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서죠.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이! 입사 첫날부터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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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님 만화 커미션

토감 IF, 2월 19일의 우수.

잠에서 깨어난 우수가 눈을 비비며 방 밖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 나왔다. 대리석 바닥 때문에 발이 시릴까 봐 우수의 방바닥은 온통 보드라운 카펫이 깔린 상태였다.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 상태로 걸어가던 우수가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방문 바로 옆에 있는 서랍에서 슬리퍼를 꺼내 발에 신었다. 앙증맞은 햄스터가 그려진 슬리퍼가 우수의

이수빈

의뢰인의 아들이 죽었다. 사인은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심정지. 발견 장소는 자택에게 멀지 않은 인근 놀이터로 오전 2시 22분 한 학생에게 발견되었다. 내 의뢰인은 냉정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내 눈엔 그랬다. 핏덩이의 죽음 대신 나와의 향후 보고가 우선이었다. 평소보다 눈가의 어둠이 짙어졌고 사모와의 통화시간이 길어졌지만 전혀 흥분한 상태는 아니었다.

*해당 계정의 성향을 요약한 프로필입니다.

성인/비이입/다장르/느긋한 연성&소비/리트윗 드림 연성 5 : 기타 2차 소비 5 여유로운 교류 지향 오너는 작약이라 불러주시면 됩니다. 드림주들은 이름과 설정이 따로 존재합니다. 비이입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일부 드림의 경우 성향이 온리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아래 항목 참조) 온리여도 1T1D배려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직접적인 멘션이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