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라하히카] 초야를 맞이하기까지 라하네스 / Unverified Demarriage 세션 로그 뛴 후기에 가까운 각색 연성입니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7.02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고백의 계기 라하네스 / 두 사람의 온천여행 다음글 [TRPG 로그백업]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 1부 -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내리는 것은 그칠 줄도 모르고 에바소피 긍지가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 곁에는 긍지가 있었다. 광월한 이 영구동토는 그 외에 무엇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긍지를 지키며 쭉 살아왔다. 남에게 깔보이지 않고, 항상 올려다보는 상대가 되도록. 힘의 차이를 보이고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바보 같은 아이를 만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앞에 몸을 숙여서 예의 바르게 굴어놓고, #마호야쿠 #에바소피 #스포일러 25 3 개꿈 루카유키(유키루카) 거지 같은 아침이네 II 메모스 보고 쓴 개잡썰입니다 나오기 전에 날조해라가 저의 신조 설정 오류나 캐붕 주의.. “윳키, 괜찮아?” “아, 어어… 이 정도는…” “무리하지 마. 컨디션이 나쁘면 쉬어 줘.” 그럴 순 없었다. 쉰다니. 컨디션이 나쁜 건 어디까지나 내 불찰이었다. 캔서랑 싸워야 하는 위급한 시국에, 다른 일로 밤잠을 설치는 여유 #유키루카 #꿈소재 #루카유키 #스포일러 #헤븐번즈레드 25 15세 [한니그램] 유리병에 갇힌 시간 2 #한니발 #한니발_렉터 #윌_그레이엄 #한니그램 #한니발윌 #스포일러 #불분명한_합의 3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 중원 휴런(남) ─ 에스티니앙 드림주, 빛의 전사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중원 휴런 남 / 23세(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 모험가(빛의 전사), 새벽의 혈맹, 푸른 용기사…… *해당 영문 ‘Hercule’의 발음은 프랑스어 발음에 따라 ‘에르퀼’로 읽는다.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 「명탐정 푸아로」시리즈의 주인공 #파판14 #ff14 #스포일러 #드림 #빛전_프로필 #드림주_프로필 28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이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해당 탁 KPC 그라하 티아 / PC 빛의 전사(니시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열람 https://10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스포일러 무대 도검난무 <비전 : 매듭눈의 불여귀> 감상 ‘이걸 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는데.’ 는 입덕 부정기를 거치고 나서 절로 찾게 되는 단골 대사다. 올해는 평온하게 기존 우물만 파내려 갈 줄 알았는데 웬걸, 도스테가 내게 그런 작품이 되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도검남사의 체계를 알아갈 수 있었던 <허전>. 취향인 캐릭터들과 이야기가 버무려져 만족스럽게 봤던 <의전>. 실제 역사적 장소를 바탕으로 #도스테 #도스테_비전 #스포일러 8 성인 [글뤼마흐] 성교육(性敎育) 🔞 핸드잡/대딸, 사정관리 | ⓒ두런님(@87631580704Z)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삽입_없는_유사성행위 #스포일러 #커미션 #글커미션 15 차라리 이웃좀 스포,날조 뿐인 어쩌구 //퇴고X, 포타동시발행 라더는 축축하고 음울한 제 터에서 눈을 떴다. 피와 상처와 고름이 들끓는 제 오랜 터는, 라더가 마침내 버리고 떠난 곳이었다. 흐린 하늘은 햇빛 한 점 머금지 못한 체, 슬픔을 게워내듯 애꿎은 빗방울만 뱉어댔다. 라더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것만은 자신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못하는 라더도 유일하게 확답을 내릴 수 있는 사실이었다 #스포일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