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가이딩 유료 폭주가이딩 96% 이렇게 기특하게 자란 너에겐 상을 줘야지.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폭주가이딩 세계 최강 가이드 차다원을 대놓고 짝사랑하는 에스퍼 장온기. 형을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도 구해버리겠다는 노빠꾸 직진 연하의 세레나데가 만드는 발랄하고 화끈한 가이드버스 단편 시리즈!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폭주가이딩 69% 온 몸으로 선사해주는 다원이 형의 폭주가이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HL]너로 물든 봄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어떤 종류의 감정이 있다. 그것은 행복도 슬픔도, 아픔도 아닌 그 무언가. 텅 빈 가슴 속을 메꿔줄 단비 같은 감정인 동시에 공허로 채워오는 안개 비스름한 것. 처음에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 심장을 조금씩 적셔온 그 감정은, 너를 만난 순간에야 비로소 개화해 내 온몸을 잠식했다. 이 감정에 빠져 죽어도 좋을 만큼, 깊고 애틋한 느낌. 그러니까 그건.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봄 #감정 #데이트 5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 종극의 피그말리온 2011 아, 정말 끔찍한 일이죠. 제가 진작에 녀석을 말렸어야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 어느 누구도 그 녀석이나 제게 잘못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저조차도,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일을 예 #호러 #단편 #웹소설 #로맨스 17 1 단편. 별을 보는 법 제이솔 페어 헌정글. - 하얀 양의 주저리 라디오. 어느새 모두가 양을 세다 잠들 시간입니다 나긋한 목소리. 라디오는 쉴 틈 없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연예인이 새로 공개한 노래가 좋았다는 둥, 어느 탐정의 정체가 사실은 괴도였다는 둥, 난데없이 타로의 점괘가 궁금하지 않냐는 둥.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늘어놓으며 그에 어울리는 전파에 흘려보냈 #이솔 #제이슨 #단편 #제이솔 4 1 [GL]항해자 1차 GL 자캐 페어 메리니케 : ㅅ님 커미션 샘플 벗이여! 콜럼버스가 말했다. 제노바 사람 말은 믿지 말아요! 줄곧 그는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 그는 먼 곳에 사로잡혀 있다!... ─인어는 바다의 시인이다. 옛적에는 그런 말도 있었다. 지금은 그저 노예로 부려지는 종족에 불과하지만. 전설에 의하면 세이렌이라 불리는 인어들은 뱃사람들을 유혹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로타는 생각 #거미둥지 #메리로타 #니케피엔 #메리니케 #백합 #자컾 #단편 #소설 #글 #바다인어와숲의요정 #이종족 #바다 #인어 9 우주유영 유료분은 작품 관련 사담입니다 (~ ̄▽ ̄)~ #단편 #창작 noname 내용 없이 그리고 싶은 장면들을 즉흥적으로 이어 그린 4p 만화··· #단편 #창작 친애하는 X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그대에게. To. 친애하는 X에게 X, 그대는 제가 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전 그대가 내 우주에서 사라진 지 2년 만에 겨우 원위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대, X. 그대가 지내고 있을 그곳은 이곳보다 훨씬 더 따뜻한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대를 X라고 부르는 점 서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그대의 부재에서 겨우 괜찮아지는 #친애하는_X에게 #박종성 #엔하이픈 #나페스 #단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