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가이딩 유료 폭주가이딩 96% 이렇게 기특하게 자란 너에겐 상을 줘야지.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폭주가이딩 세계 최강 가이드 차다원을 대놓고 짝사랑하는 에스퍼 장온기. 형을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도 구해버리겠다는 노빠꾸 직진 연하의 세레나데가 만드는 발랄하고 화끈한 가이드버스 단편 시리즈!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폭주가이딩 69% 온 몸으로 선사해주는 다원이 형의 폭주가이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친애하는 X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그대에게. To. 친애하는 X에게 X, 그대는 제가 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전 그대가 내 우주에서 사라진 지 2년 만에 겨우 원위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대, X. 그대가 지내고 있을 그곳은 이곳보다 훨씬 더 따뜻한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대를 X라고 부르는 점 서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그대의 부재에서 겨우 괜찮아지는 #친애하는_X에게 #박종성 #엔하이픈 #나페스 #단편 1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 소실점 2부 Prol. 2023.12.08 작성 〈 소실점 2부 〉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래 걸릴지도 모르는데.” “내가…… 기다리는 건 좀 잘하는 편인데. 어때, 이리트?” 간혹 그리페는 이런 식으로 실없는 소리를 해 댔다. 아양이라도 떠는 듯한 행동을 마주한 이리트의 입꼬리가 슬그머니 호선을 그렸다. 그리페의 뺨을 감싼 손이 희미한 흉터 위를 부드럽게 쓰다 #가이드버스 #센티넬버스 #리페릿 5 판도라는 태양을 꿈꾼다 꿈 기반 단편선 (#221224) “네가 최초로 기억하는 꿈은 무엇이지?” 태양 신전의 성도가 되기 위한 마지막 면접시험. 시험관의 질문에 나는 눈을 감았다. 막막하게 느껴져서는 아니었다. 되려 성도 시험을 통틀어 받은 제일 쉬운 질문이었다. 정답이리라는 확신은 없었다. 하지만 어떤 충동이 깊이 생각하기도 전에 내 입술에서 말을 이끌었다. “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 속에 있어요 #단편 #창작소설 #논컾 4 Roll20에서 D&D를 더 쉽게 플레이하는 방법 야매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반입니다. 롤20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 롤20으로 D&D를 처음 플레이하시는 분을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롤20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고 D&D에 관해서도 초보이기 때문에 모든 내용은 야매헤딩으로 작성된 것이라는 점, 그리고 제가 말이나 설명을 엄청나게…ㅋㅋㅋㅋㅋ 못한다는 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0. 목차 #가이드 21 진실과 거짓은 한 끗 차이 #일상 #웹툰 #창작만화 #단편 #만화 #판타지 #일상판타지 22 [아이던밀레/톨비밀레] 별을 비추는 것(上) 2021.09연성/밀레시안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된 아이던, 그 기억에서 만난 이는... -날조 많으니 주의 - 여 밀레 설정, 아이던밀레/톨비밀레 요소가 있습니다 - 메인스트림 G25 배경으로, [고귀한 의지~가장 빛나는 별] 퀘스트의 사이 정도의 시간선. - 글 자체가 G25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밤이 끝난 이후 깨어나지 않는 밀레시안과, 그 밀레시안의 행적을 찾아 나서는 아이던의 이야기. 그 끝에서 본 것은... - 공식에서는 만난 적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톨비밀레 #아이밀레 #글 #단편 #드림 22 단편. 별을 보는 법 제이솔 페어 헌정글. - 하얀 양의 주저리 라디오. 어느새 모두가 양을 세다 잠들 시간입니다 나긋한 목소리. 라디오는 쉴 틈 없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연예인이 새로 공개한 노래가 좋았다는 둥, 어느 탐정의 정체가 사실은 괴도였다는 둥, 난데없이 타로의 점괘가 궁금하지 않냐는 둥.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늘어놓으며 그에 어울리는 전파에 흘려보냈 #이솔 #제이슨 #단편 #제이솔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