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가이딩 유료 폭주가이딩 96% 이렇게 기특하게 자란 너에겐 상을 줘야지.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폭주가이딩 세계 최강 가이드 차다원을 대놓고 짝사랑하는 에스퍼 장온기. 형을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도 구해버리겠다는 노빠꾸 직진 연하의 세레나데가 만드는 발랄하고 화끈한 가이드버스 단편 시리즈!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폭주가이딩 69% 온 몸으로 선사해주는 다원이 형의 폭주가이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센겐] Love도 Like도 중독성의 환상? 일상현대AU *이거↑ 하루에 1441번씩 보면서 쓰는 글 T-T👍👍👍👍👍 * 뭐든지 괜찮으신 분만. 일부러 일→한 번역투를 사용하려고 한 곳이 있는데 거슬리시면 피해주세요. 겐 말투는 일어 발음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 "전 가르치는 것에 흥미가 없다니까요." 센쿠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귓구멍을 후볐다. 그 행동은 분명 연장자이자 (준)고용주 앞에선 #닥터스톤 #센쿠 #겐 #센겐 #단편 7 숲 속에서의 첫 만남 다정하지만 이상한 자 숲을 걸어가는 자매는 이 숲이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명히 험난하지는 않았다. 길은 직선이었으며, 갈림길은 없었다. 어두움은 그 무엇도 없었고, 따스하다는 감각은 그들을 채웠다. 하지만, 아무리 걸어가도 길이 끝나지를 않았다. 마치 저들이 지금 보고 있는 광경 자체가 신기루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막 위에서 길을 잃은 것만 같다는 #1차창작 #단편 #가족 4 질투의 미학 #단편만화 #창작만화 #만화 #단편 27 1 [BL]난로의 꿈 1차 BL 자캐 페어 : ㄹㅁ님 연성 교환 샘플 찬 겨울바람이 네 아픔을 다 싣고 날아갈 수 있기를. 흰 눈송이 소복이 길가에 얹힐 때마다 네 추움 옅어지길. 어둠 내려앉은 밤거리에 붉고 푸른 조명이 반짝이면 네 기쁨 또한 배가 되기를. 나는 몇 번째인지 모를 기도를 올리며 잠든 너에게 체온이 스며든 손을 얽었다. * 한겨울의 매서운 비명이 창밖을 메웠다. 내일이면 신의 아들이 이 땅에 축복으로서 #1차 #자컾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꿈 #소소한일상 2 성인 연인담소 #성인 #헤테로 #단편 #연인담소 #장의찬 #홍사란 #의찬사란 #사란의찬 #성인 #헤테로 #HL #단편 #단편만화 29 2 단편. 별을 보는 법 제이솔 페어 헌정글. - 하얀 양의 주저리 라디오. 어느새 모두가 양을 세다 잠들 시간입니다 나긋한 목소리. 라디오는 쉴 틈 없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연예인이 새로 공개한 노래가 좋았다는 둥, 어느 탐정의 정체가 사실은 괴도였다는 둥, 난데없이 타로의 점괘가 궁금하지 않냐는 둥.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늘어놓으며 그에 어울리는 전파에 흘려보냈 #이솔 #제이슨 #단편 #제이솔 4 1 [GL]항해자 1차 GL 자캐 페어 메리니케 : ㅅ님 커미션 샘플 벗이여! 콜럼버스가 말했다. 제노바 사람 말은 믿지 말아요! 줄곧 그는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 그는 먼 곳에 사로잡혀 있다!... ─인어는 바다의 시인이다. 옛적에는 그런 말도 있었다. 지금은 그저 노예로 부려지는 종족에 불과하지만. 전설에 의하면 세이렌이라 불리는 인어들은 뱃사람들을 유혹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로타는 생각 #거미둥지 #메리로타 #니케피엔 #메리니케 #백합 #자컾 #단편 #소설 #글 #바다인어와숲의요정 #이종족 #바다 #인어 9 [논컾]해무(海霧)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 리즈 아그너스 드림 페어 : ㅇㄴ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아그너스 공작저는 새벽에 잔존하는 어둠 속에 잠겨 있다. 얕게 깔린 안개 사이로 보이는 창문은 모두 커튼이 쳐진 채 굳게 닫혀있었으나, 위쪽 제일 왼쪽 끝에 있는 방만은 활짝 열린 상태로 밤을 한가득 맞이하고 있었다. 후계자의 방이었다. 고요함을, 적막함을 기꺼이 평온함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아그너스 공작가의 하나뿐인 후계자, 리즈 아그 #언니는여동생을바르게키워야합니다 #리즈아그너스 #제나러이번 #드림 #소설 #단편 #글 #새벽 #바다 #비밀스러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