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가이딩 유료 폭주가이딩 69% 온 몸으로 선사해주는 다원이 형의 폭주가이딩!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5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폭주가이딩 세계 최강 가이드 차다원을 대놓고 짝사랑하는 에스퍼 장온기. 형을 내남자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도 구해버리겠다는 노빠꾸 직진 연하의 세레나데가 만드는 발랄하고 화끈한 가이드버스 단편 시리즈!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폭주가이딩 96% 이렇게 기특하게 자란 너에겐 상을 줘야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4 2 환승할 수 있으려나 환승연애 안 봤음 사실 -저의 X를 만나실 분에게 X는요, 눈이 정말 예뻐요. 보통 성격에 대해 말하는데 왜 냅다 외모 얘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X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처음 봤을 때도 X의 눈에 반했어요. 맑고 투명한 호수같은 느낌. 정작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X의 동생도 눈이 꼭 닮았어요! 엄청난 유전자 #1차 #환승연애 #단편 7 2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3 [스타트렉/NCP] 스팍이 SOS 신호를 감지했을 땐 이미 하루가 지나있었다. 캐릭터 사망 주의 스타플릿 규정 중엔 이런 규정이 있다. ‘탐사 중 부득이하게 장기간 함선 외부로 나가야 할 경우 함장과 부함장은 동시에 함선을 비울 수 없다.’ 쉽게 말해 외부 탐사가 길어지는 경우 함장 혹은 부함장 중 한 명은 함선에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우는 정도라면 임시 함장을 임명하고 가면 되나 길어질 경우 둘 중 하나는 남아서 함선을 지휘해야 #단편 #스타트렉 #올캐러 #사망 모래바람의 전설 폭풍을 경계하라 모래가 앗아가는 것은 비단 생명만이 아니다. ※ 포스타입 게시물을 옮겨와 리뉴얼한 글입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작열하는 하늘 아래 열사 위에 선 나그네여 몸과 마음을 단단히 여밀지어다 폭풍을 조심하라 우레와 낙석이 죽음과 함께 몰아치리라 폭풍을 경계하라 모래가 앗아가는 것은 비단 생명만이 아니다 어리석은 자여 그대의 운을 시험할 텐가 용기 있는 자여 그대의 운명을 바꾸어볼 텐가 #김자갈_6세계 #아벤시스 #벤시 #똑딱 #짝사랑 #단편 #조각글 #로판 #판타지 #사막 12 1 15세 國難平定錄拔萃 무의제 7년 #신체절단 #단편 #엽편 #OC [커크스팍] Motherland “전 대원 탑승 완료했슴미다, 캡띤.” “워프 준비도 마쳤습니다, 캡틴.” 체코프와 술루가 연달아 보고했다. 길었던 탐사가 드디어 끝나 이제 귀환만을 앞두고 엔터프라이즈는 자신의 승무원들을 고향으로 인도할 준비를 마친 채 함장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대원들의 시선이 집중 된 가운데 커크가 입을 열었다. “좋아. 먼저 다들 수고 많았다. USS #단편 #스타트렉 #커크 #스팍 #커크스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