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담소 유료 연인담소 #성인 #헤테로 #단편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26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연인담소 성인의 소통이란 무릇 침대에서...♥ 직진연하남x돌싱연상녀 커플이 몸으로 나누는 연인 담소. #성인 #헤테로 #단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덤프트럭에 박았지만 제가 피해자입니다. 아고물, 근데 이제 김수겸이 아저씨고 이정환이 고등학생인. 침대 위에 쓰러지듯 풀썩 엎드렸다. 어찌나 몰아붙였는지 손가락 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었다. 확실히 30살이 되니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생각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뒤에서 바싹 붙어있는 근육 덩어리를 신경질적으로 밀어냈다. “무거워. 저리 가.” 까칠한 언동에도 상대방은 웃기만 하고 순순히 옆으로 물러났다. 그리곤 얼굴을 팔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아고물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4 숲 속에서의 첫 만남 다정하지만 이상한 자 숲을 걸어가는 자매는 이 숲이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명히 험난하지는 않았다. 길은 직선이었으며, 갈림길은 없었다. 어두움은 그 무엇도 없었고, 따스하다는 감각은 그들을 채웠다. 하지만, 아무리 걸어가도 길이 끝나지를 않았다. 마치 저들이 지금 보고 있는 광경 자체가 신기루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막 위에서 길을 잃은 것만 같다는 #1차창작 #단편 #가족 4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 2화. 음악실의 소년, 소녀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나의 세계는 흑백이었다. 자신은 어느 흑백 영화 속 주인공이었다. 브라운관에 비치는 채주현은 사람들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래, 그는 언제나 연기를 하는 중이었다. 주현은 그 일에 열심이었다. 나쁘지 않았다. 모두의 주목을 받는 일은 나름 즐거웠다. 하지만 자신이 주연인 영화는 흑백 영화에 불과했다. 모든 색채를 빼앗긴 잿빛 일상의 연속. 삶은 때때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10 생이 주는 감각은 형편없다. 베른 단편 소설 *살인 소재에 유의하세요. 강지엽은 백문주의 비밀을 담은 상자 같은 존재다. 상자의 이름은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기엔 거창하니 대충 백문주의 상자라고 하자. 강지엽은 백문주의 상자를 품에 안고 거리를 걷는다. 주변을 기민하게 살피며 누군가 상자에 시선을 주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품 속에 소중한 것이라도 되는 양 껴안고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강지엽이 #폭력 #살인 #단편소설 #단편 #베른_글 #소설 #창작_소설 5 성인 땅 위의 물고기 2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