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일 유료 [호시일] 호수에 시운이 일렁일렁 관계의 진짜 주인은 누구? / 믿고 보는 수상작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30 4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호시일 저 녀석, 날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동기가 교수랑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비밀로 해줄 테니까 그거, 나한테도 해라." 믿고 보는 수상작!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호시일] 보너스 페이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9 1 이상한 숲을 향하여 자매는 그곳을 터전으로 삼도록 했습니다. “…여기야, 언니?” “응. 그 사람이 말해준 게 전부 다 진실이 맞다면….” 청소년 나이대로 보이는 아이 하나와 그보다 더 어려 보이는 아이가 하나 있다. 특이하게도 머리 밑에 동물의 귀 형상을 한 것이 존재하는 그들은, 어느 숲 앞에 도착해 있었다. 숲은 아름다웠다. 보자마자 싱그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화려한 색채가 숲을 장식하고 있었으며, 마치 동화에 #가족 #1차창작 #단편 1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7 2 그래서 나는 말이죠 #일상 #위로 #만화 #단편 #창작만화 20 성인 폭주가이딩 69% 온 몸으로 선사해주는 다원이 형의 폭주가이딩! #폭주가이딩 #폭주가이딩69 #폭주가이딩96 #장온기 #차다원 #온기다원 #다원온기 #가이드버스 #가이드 #에스퍼 #단편 7 1 성인 연인담소 #성인 #헤테로 #단편 #연인담소 #장의찬 #홍사란 #의찬사란 #사란의찬 #성인 #헤테로 #HL #단편 #단편만화 29 2 영원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저무려하는 늦은 오후의 해가 물에 비쳐 반짝거렸다. 투명한 물은 하늘도 다 담을 듯하였다. 슬은 물가에 비친 제 얼굴을 이리저리 쓸어보다 반질반질한 작은 돌멩이를 하나 쥐었다. 제 치마에 돌멩이의 물기를 닦곤 돌밭에서 찾은 들꽃 한 송이를 꺾었다. "윤아, 너는 영원한 게 있다고 생각해?" 종아리까지 오는 길고 검은 치마를 손에 움켜쥐고 맨발로 돌 #창작 #창작_단편 #단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