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일 유료 [호시일] 호수에 시운이 일렁일렁 관계의 진짜 주인은 누구? / 믿고 보는 수상작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30 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호시일 저 녀석, 날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동기가 교수랑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비밀로 해줄 테니까 그거, 나한테도 해라." 믿고 보는 수상작!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호시일] 보너스 페이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질투의 미학 #단편만화 #창작만화 #만화 #단편 25 1 [HL]여름 조각 제5인격 - 곡예사 HL 드림 페어 : ㅇㄹ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닮은 하늘이 계절을 증명하듯 온기를 쏟아낸다. 매미 소리가 창공을 찢어놓고 하얀 햇살이 눈 앞을 가리는 시기. 한여름의 얼굴이란 이리도 잔인한 표정을 짓고 있었나. 페퍼는 시계(視界)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듯, 그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위가 그녀의 침묵을 깨는 바람에 잠깐이나마 시선이 흔들리고 만다. “. #곡예사 #제5인격 #헤테로 #로맨스 #드림 #드림컾 #단편 #소설 #글 #페퍼 #여름 #풋풋한 #썰기반 11 담피르 GL 창작 단편 #뱀파이어 #상해 #유혈 #살해 #담피르 #gl #창작 #단편 32 2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 [단편] KIN 보고 싶은 장면만 쓰기 놀이공원 구석에 한적하게 앉아 하늘을 바라보던 아이다는 누군가 옆에 앉는 걸 느껴 일어나려 했다.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가 웃으며 그러지 말라 했다. “벰?” “걱정하지마, 나도 그냥 놀러 온 거뿐이니까.” 베일에 싸여 이름조차 알지 모르는 능력자 집단의 일원이었다. “내 친구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데….” “어머나, 내가 그러거라 생각해?” “너희 #김진혁_단편선 #단편 #창작 2 [로장] 녹음001. 방울 소리 약 1만 6천 자 / 로한 x 죠스케 호러 테마 단편 팟캐스트 매그너스 아카이브 패러디/약 크로스오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1999년 9월 27일과 그 이후 들었던 소리에 대해 진술합니다. [딸깍]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흠.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 거랬죠. 키시베 로한 네가 겪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누락하는 구석 없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하라, 고 했다. 크게 어려운 주문이라고 생각하 #죠죠 #로장 #로한죠스케 #죠죠의기묘한모험 #로한 #죠스케 #露仗 #호러 #단편 #매그너스아카이브 #매그아카 18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8 무력(無力)한 자는 빈손으로 떠난다 #단편만화 #단편 #창작만화 #만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