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운 평화나라 프롤로그 웹소설 게시판 by gdoge 2024.02.10 10 0 0 좀비가 나타났다.뭐 그래도 살아야겠지.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컬렉션 좀비로운 평화나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다음글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성인 14 대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第一章. 춘풍 도령 (14) 한 잔 두 잔 주고받다 보니 상 아래에 쌓인 빈 병이 제법 쌓였다. 아직 취한 기색도 없는 지성과 달리 류는 양쪽 볼과 귀가 붉은 것이 취기가 올라오는 모양이었다. 류는 지성을 보며 손뼉을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도령 대단하네. 정말 대단해. 어찌 그리 취하지를 않는가아?” “선배님은 인제 그만 들어가 주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많이 취하셨습니다.”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성인 15화 : ㅆ탑 경력자 이리는 영주에게 이국의 남노와의 정사를 강요받는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일러스트 #고수위 13 미완성 홀트 가의 저택에서 근무 중인 사용인들은 갑작스러운 다섯째 도련님의 귀환 소식에 분주했다. 손님까지 함께 온다고 하니 그 손님이 얼마나 오래 이 저택에 머물지 알 수 없었으나, 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주 많았다. 자신들의 고용주의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인들은 이곳에 없었다. 평소 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고용주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채주현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타고난 이가 아니었다. 유복한 가정에서 나름 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왔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도 없었다. 그렇게 보였으며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집착의 결정체 같은 이가 생겨난 것일까? 이 광기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마냥. 그렇게 갑자기 생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청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