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운 평화나라 프롤로그 웹소설 게시판 by gdoge 2024.02.10 11 0 0 좀비가 나타났다.뭐 그래도 살아야겠지.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컬렉션 좀비로운 평화나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다음글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L] 내 절교를 받아라 - 1화 그러니까 내가 궁금한 건 친구란 이름하에 우리가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과연 맞는 건가 하는 거야. 생각을 해봐. 제발 나는 네가 생각이란 걸 좀 해보길 바라. 그렇게 능청스럽게 있지 말고 생각을 좀 하란 말이야. 물론 네 인생에 진지한 순간이야 그 지긋지긋한 삼시 세끼마다 나를 어떻게든 골려 내서 네 식모로 만드는 때뿐이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그렇게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3화. 만남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하늘이 인상을 흐리기 시작했다. 천장이 희게 짙었다. 우울한 날이었다. 구름이 낮게 깔리고 세상은 온통 칙칙한 흰 빛으로 물들었다. 세라엘은 널찍하다 못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복도 가운데에 서 있었다. 창문 대신 아치형으로 길게 구멍을 내어 기둥들이 쭉 이어지는 복도. 세라엘은 그 기둥을 타고 올라가 등을 놓기 위해 겉으로 모양을 낸 자리에 앉아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4 15세 05 포만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티파의 메두사 (12) 016. 살아 있지 않은 시체라도? 욕실에 들어선 이레시아는 떨리는 손으로 벽을 짚었다. 얼굴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고개를 들자 거울과 눈이 마주쳤다. 채 붙잡아 두지 못한 매혹의 힘이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이런. 이레시아는 잠시 눈을 감으며 그것을 갈무리 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아까보다 확연히 줄어든 것이 보였지만, 아지랑이처럼 피어나오는 것은 어쩌질 못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6 第一章. 춘풍 도령 (05) 지성은 다시 류의 팔을 잡아끌었다. 그가 가는 방향은 풍등 가게가 즐비해 있던 곳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풍등을 사려면, 저쪽에 많이 있던데?” “제가 점찍어둔 곳이 있습니다. 그리로 가시죠.” 작년까지, 류는 떠들썩한 곳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긴 했으나 집안의 엄격한 분위기 때문인지 설날이 다가와도 거의 집 안에 박혀 있었던지라 풍등도 뭔가 좀 다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15. 광종을 향해 낙양에서는 여전히 기자라는 직업이 유망한 편에 속했다. 시대가 불안해진 만큼 사람들이 새 소식에 목말라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2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