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오늘도 고전 중 ㄱㄱㅁ by 김공미 2024.02.09 1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프로필 예전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1차 캐릭터를 짠 적이 있는데요. 서사 풀기를 미루다가 결국 10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천천히라도 서사 풀어보자는 마음에서 캐릭터 프로필을 업로드 해봅니다. 사실 프로필이라 하기도 민망한 것이... 정말 이름밖에 정한게 없습니다.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로터스 (Lotus) 칼론 페스타 (Kalon Festa) #1차 #OC 10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9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 "어디 갔지?" "왜그래? "시계끈이 없어요." "너 시계 안 차고 있던데." "가방에 달아서 허리에 묶어뒀던 거에요... 주머니... 이 주머니에 달려있던 거." 나는 허리를 더듬거리며 말했다. 문장을 내뱉기 전까지는 내가 울먹거리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큰아저씨가 준건데, 방금 받은 건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끈은 아니었다. 그러나 #로판 #1차 #여성향 #육아물 #회빙환없음 17 [창작 캐릭터]포시시와 바니사우루스🐰🌠(명함용 그림) 2022년 11월 그림 #바니사우루스 #444 #포시시 #444마스코트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토끼 #공룡 1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6 Stargazing(2) 오늘도 사랑하는 꿈을 꿀 것이다. 자컾 현대 AU (C)떨리고설레다 2022 Stargazing 별 보기 2 이사도라 세스를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바루는 기억하고 있었다. 밤 늦게 마지막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당분간 새벽에는 일이 없었기에, 간만에 오래 잘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집 가면 우선 뭘 좀 먹고 싶었다. 찬장에 바쟈가 숨겨 둔 과자가 몇 #습작 #1차 #로맨스 #헤테로 #순정 8 2 세상에서 가장 겨울에 가까운 땅 -제국 북부, 경계 도시 이제리온. 중심가 성문에 도착해 비코는 말에서 내렸다. 후원자의 문양이 찍힌 패를 내보이니 통과는 쉬웠다. 한 마리의 지친 말과 한 명의 지친 사람에게는 다행인 일이었다. 비코는 출발할 때보다도 더 홀쭉해진 가방을 메고, 한 손으로는 말을 잘 달래 끌고 터벅터벅 걸었다. 따끈한 먹을거리와 포근한 잠자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1차 #습작 #판타지 #웹소설 11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8 유머러스 7 공포 6913 T는 사람들과 대판 싸우고 있었다. 물건을 던지고 몸싸움을 벌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싸움은 성립하는 법이다. 세상에는 말싸움이라는 것도 존재했으니까. T는 꽤 고상한 언어로 상대를 상종 못 할 빡 대가리로 취급했고, 상대는 정중하게 T를 너무 똑똑한 나머지 사회성이 모자라고 싹 바가지 또한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그 말싸움에 끼고 싶지 않았는데 같은 #1차 #야간비행커미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