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설정)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지푸라기 by 라리우 2023.12.21 15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약물 범죄#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설정)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다음글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추천 포스트 벨비안 ㅣ 2부 후일담 트레틀썼습니당 도밍시 스포주의 …사랑해요 0.< 아픈 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 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 이병률, 눈사람 여관 #자캐 #12시의_도밍게즈_스포일러 悲痛 슬플 비, 아플 통. 2022. 11. 21 돌아간 고개. 화끈거리는 뺨. 흔들린 시야. 초점이 돌아오고서야, 분노와 실망으로 들끓던 머리가 진탕되고서야. 무엇인지 인지한다. 바닥에 닿은 머리가 통통 외따로 굴러가는 것만 같다. 입술을 잘근 깨문다. 터진 입안의 피를 삼켜내고 시선만 굴려 바라본다. "... 대체 왜. ... ... ... 내가 왜 그렇게 본다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네아모 #자캐 6 [비올라]과거로그 로그백업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닷가를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온기 없는 햇살을 떠올려본 적 있는가? 당연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달이 없는 하늘이 공허가 된 장면은? 당연하게 존재했던 것들이 부재한 이질적인 감각을?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지 않는 음식 냄새, 같은 음률에 처음으로 이어지는 적막감, 온기를 잃어 끈적거리며 발걸음을 늦추는 검붉은 것의 촉 #1차 #자캐 10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5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이느티님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우주해> 사전 로그 세계는 두 차례나 스러졌다. 믿어지지 않았다. 믿을 수가 없었다. 내게는 처음 직면하는 멸망이었다. 미우라는, 유독 침착했다. 그 애에게 있어서는 이미 겪었던 것이기에 그러할까. 심장이 든 병을 끌어안고 거친 숨을 토해내며 나는 그 애의 품에서 엉엉 울었다. 무서웠다. 끝도 없이 내리던 비 탓에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2 1 성인 준수른 백업 1 공백포함 19,213자 본인은 아래의 소재 중 일부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도구플, 모브, 미성년자 간 성행위, 물관장(더티x), 강압적인 행위, 인외(악마), 임신 드립(?), 특정 종교에 대한 성적 대상화, 제모, 배뇨제한, 도그플(?), 약물, 윤간, 후타나리,갱뱅, 투홀투스틱 등) - 서치밴으로 인해 해시태그를 타고 들어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휘쭌 #국쭌 #몹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7. 별자리 공미포 3,636자 “언니! 그거 알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된대.” 언제나 밤이 찾아오면 슈리는 자신의 언니인 레이첼에게 책을 들고 갔다. 좀 전에 책에서 보았던 흥미로운 문장을 봤다며 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엔 그 이야기를 봤구나?” “응! 오늘도 읽어줄 #스터디 #창작 #자캐 #별밤 #레카 #슈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