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설정)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지푸라기 by 라리우 2023.12.21 2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약물 범죄#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설정)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다음글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해 뜰 날 준쟁합작 참가글 #기타 #약물_범죄 #준쟁 384 40 2 카르모 Caremeaux 이름 : 카르모 Caremeaux 진명眞名 : 데카 르 잔데모어 (포모모는 알고 있으나 언급하진 않는다. 불필요한 이름이다. 카르모를 본명으로 삼은지가 살아온 날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본인도 신경쓰지 않는다. 스스로도 잊고 지낼정도.) 종족 : 숲 부족 엘레젠으로 보인다. 성별 : 남 키 : 209.8cm 직업 : (주) 흑마도사 / (부) 점 #FFXIV #OC #카르모 자캐 프로필(4)-레티시아 2월 10일 기준. 픽크루 출처: 이름: 레티시아 폰 아달베르트 한국 이름: 강시아 성별: 여성 나이: 28세 생일: 3월 6일 (황도 12궁 기준 물고기자리)/ 탄생화: 데이지, 탄생석: 아쿠아마린 신장: 171cm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고 정수리에 작은 바보 털이 있는, 곱슬거리는 백발에 동글동글한 눈매의 검은 눈동자,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 상당한 동안이라 대량 외모만 #여캐 #오리지널 #프로필 #1차창작 #레티시아 #자캐 #1차 #자작캐릭터 #강시아 #레티 19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5 성인 【단편】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폭력적X피학적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8 생일. 천가유, ‘내 인생이 다 망하더라도 사랑하고 싶었다.’ 문장연성 당신과 만난 지 20년이 되어간다. 자신을 아는 이들은 축하 인사를 보냈고 당신을 아는 이는 조용히 제 눈치를 본다. 두 행동에 자신은 뜻 없는 손을 휘젓는다. 고맙고, 이제 가라. 똑같은 반응과 대답도 이젠 몇 년인가. 궁금하지 않았지만 쉽게 답이 나온다. 자신이 이곳, 이 장소에 돌아온 햇수와 똑같을 테니. 제 자리에 앉자마자 오는 문자와 부재중 통화들 #이원X가유 #해이원 #천가유 #자캐 #1차 5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화 2. 동상이몽 “신탁의 ‘그 분’께서 오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의 바람대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시더군….” “그것 참 잘 됐군요. 혹시 그분을 맞이할 때 다른 점은 없었습니까…?” 미하일은 바로 본론을 꺼내려는 듯 했지만, 너무 경계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루스를 슬쩍 떠봤다. 루스는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기에, 미하일의 의중을 단번에 눈치챘다.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