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설정)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지푸라기 by 라리우 2023.12.21 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설정)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소역 (張騷逆) 저리 가라... 다음글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16년 창작만화 にくにっき 16년도 백업 열차 장르 : 일상 #백업 #창작 #창작만화 #자캐 #OC 13 1 04. 이러지마 제발~ 주변에서 만류한 덕에 다시 원래 가면으로 되돌아갔다. (잘 찾아보니 구석 어딘가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만화 #자캐 15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8 발신자의 번호가 불량하여 통화를 종료합니다. 이름이요. 이선주요. 생년월일이요. ******이요. 잘못 부른 것 같은데. 다시 불러봐요. 그거 맞아요. 다시 불러보래도? 정말이에요. 몇 번을 말해줘도 마찬가지일텐데. 그는 이 지리멸렬한 상황에 염증을 느꼈다. 경찰인지, 형사인지 모를 사람들이 분주해졌다. 그들은 기어코 이선주의 손을 갈취하여 지문 조회까지 했으나 일치하는 지문이 없었다. 지갑에는 신 #자캐 #OC 2 영속과 탈출 - 3.0 깨진 거울과 꽃 비녀 오렌지빛 간접 조명이 은은하게 밝히는, 오래된 나무 특유의 기분 좋은 향기가 풍기는 방 안. 고급품이 분명한 안락의자가 앤틱한 벽난로 앞에, 의자 옆으로는 벽난로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우아한 협탁. 협탁 위에 놓인 와인에서는 아주 짙은 꽃과 과일의 향이 풍겼다. 그리고 안락의자에 앉은 것은 한참 전부터 그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는 듯 입가가 살짝 젖은 남자 #약물_범죄 3 아류적멸망이론 셀런 *가정폭력, 성매매를 포함하여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 및 심리 묘사가 있습니다. 옹호와 낭만화의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스물은 아무래도 질척한 나이. 그럼 그렇지. 평생 나를 담을 비망록의 첫 페이지를 섣불리 맡기기에는 스물이란 어휘가 가진 습기가 너무 강했다.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강하게 귀를 톡톡 찔렀다. 손을 짧게 뻗어 늘 그 #클페스 #세림 #앨런 #셀런 #트라우마 #약물_범죄 33 2 [PKMN/O.C.] 별이 총총 뜨고 네 눈에도 별이 내린다 * 포타/투비로그에 올려져 있던 걸 조금 가필수정해서 이쪽으로 이전함. * 자갈님 네 드라고스테 투르바 a.k.a. 드라고와 우리집 루벨 (의조카-의고모) 연성교환 * 자의적 해석이 멧챠쿠챠 * 포켓몬 배틀 관해서는, 애니+포케스페st를 생각하고 썼습니다. 사실 말이 되는지는 신경 안 씀. * 우리집 루벨은 저에게도 자기 성별 안 알려준 친구에요. 아마 논 #포켓몬 #PKMN #포켓몬스터 #OC #자캐 22 240127 매주 금~토에는 뭔가 하나 그리려고 노력하고있음 #자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