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어바등-재희무현 [재희무현] Sofa 러브체어 사온 재희 보고 싶은 것을 쓰는 곳 by 한야 2024.07.10 359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차]어바등-재희무현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위로의 세 가지 방법 운전면허 따는 박무현 다음글 [재희무현] 고해소 째무 마피아x신부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3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왕국력 913년 12월 12일 “수인이요?” “예.” “수인?” “예.” “그것도 어린?” “예에.” “선생님. 제가 평창에 왔더니 말입니다. 오자마자 술집에 무슨 소문이 돌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뭔데요?” “여어기 산에서 홀로 사는 무시무시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5 2 재희&무현 코롯토 배포 지난번 서클에서 판매되었던 재희&무현 코롯토 파일입니다. 상업적 이용 및 공동구매 등을 제외하고 소량 개인소장에 한하여 사용해주세요. 올댓프린팅에서 제작한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혹여 다른 업체에서 제작 시 칼선에 문제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으신 경우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예시 이미지 김재희 코롯토 파일(PDF) 박무현 코롯토 파일(PDF)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23 1 [어바등] 남은자의 시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완결 이후 스포일러 有, 스미레에 관하여. 이 아이 밖에 없었다. 감히 인간이 닿으면 안되는 해저 깊숙한 곳 까지 데려올 정도로 제 몸에 떼어내지 못할 단 하나의 가족, 믿고 의지하며 아끼고 보살펴야만 하는 존재. 나의 위로와 등불이 되어주는 아이는 초코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적적으로 하데스의 손길에서 벗어나 다시금 햇빛을 바라보았을 때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지. 허나 너는 모든 소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우에하라_스미레 #스미레 #반려동물의_죽음_묘사 #어바등 19 성인 1월 아이소 트윈지 신간 [JHMH:Jolly Honey Moon Happening] 샘플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30 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4 1. 사람을 공기청정기로 삼지 말자 가까이 있기만 해도 가이딩이 가능하다니, 신해량은 정말 뛰어난 가이드인가보다. 등급이 얼마나 될까? 설마 1급은 아니겠지? 아니다, 1급쯤 되면 이미 정부에서 귀히 대한다고 했다. 그래도… 비록 내 등급이 낮아서 영향을 받기 쉽긴 하지만 그래도 2급은 되어야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신해량은 그러면 해저기지에서 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91 3 1 Naughty dog 어바등 - 지혁해량지혁 * 폭음은 없었다. 고요했다. 서지혁은 그 적막함이 싫었다. 이런 건 질색인데.... 목에서부터 꿀렁이며 피가 입 안으로 가득 찼다. 기침도 나오지 않았고 그저 그 피에 질식해 죽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눈이 가물거리고 피가 눈동자에 튄 것인지 앞이 침침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몇 번이고 마지막에 대해서 생각했다. 살면서 죽음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서지혁 #신해량 #지혁해량 #해량지혁 29 Cold as Ice 어바등 - 지혁무현 (논컾) 서지혁은 해저기지 곳곳의 비밀을 알고 있었고 때문에 해저기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꼽으라면 그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해저기지는 평화롭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으로 서지혁을 비롯하여 신해량, 백애영이 함께 위장한 평화이다. 사람들, 그러니까 콕 찝어서 말하자면 해저기지 내의 한국인들은 세 사람의 비호 아래에서 거짓 된 평화를 영위할 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서지혁 #지혁무현 #논컾 34 [재희무현] 공백 사고로 기억을 잃은 무현 -해피 아님. 지끈거리는 두통이 아득하게 느껴지다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아파왔을 때, 나는 결국 눈을 떴다. 욱신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것 같기도 한 것이 보통 두통이 아닌 모양이었다. 나는 손을 들어서 머리를 만지려다가 머리에 무언가 단단한것이 매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눈을 깜빡였다. 잠에서 막 깬 상태라 깨닫지 못했는데 이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