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 IF:: 《애정 집착 길들임》 마레빈진 썰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26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 IF:: 엘빈진 공식 AU 1 마레 IF AU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엘빈진 연성 모음2 마레빈진 | 수시로 갱신, 직접 그린 그림만 업로드 다음글 《거짓》 마레빈진 썰 추천 포스트 [프로세카 드림] 동경하는 인어공주를 향해 마녀는 손을 뻗고 커미션 작업물 어느 날, 외면받고 소외되어 무리에 섞이지 못한 한 고독한 인어에게 인어공주가 찾아왔습니다. 비슷한 처지였던 인어공주는 그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어공주가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육지로 모험하는 꿈을 꾸게 되자 그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마녀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존재가 되면, 언젠간 공주와 함께 같은 세상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프로젝트세카이 #프로세카 #드림 #쿠사나기네네 0721 드림 시드렌 + 알렉스 + 상유 웃겨서 그림... 동물 모에화가 고양이라서 지인들이 챙겨주셨어요 시드니와 러브러브 데이트 도서관 사원 이벤 다 미루고 농사 지었더니 고백...고백이벤트를 봐서 그림 이하 오타쿠 ON 식은땀 흘리는 이유… 체격차가 있어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는데 생각한 이유는 ‘진심인 것 같아서’랑 ‘돈벌이’에이버리랑 키스? 해줌... 휘트니 한번 빼주기? 해줌... #시드렌 #드림 4 소망은 바다로 (1) '한번만 더, 그 애를 부탁해도 될까?' Nadia 러시아어로 '소망', '희망'을 뜻하는 이름인 나데즈다(наде́жда, Nadezhda)의 애칭이다. 트라팔가 로우가 잠들어있는 방은 어두컴컴했다. 마치 칠흑의 밤이 내려온 듯했다. 정작 그 방 주인인 트라팔가 로우는 침대 위에서 잘 자고 있었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호박색 눈동자가 살짝 떠진다. 온기가 있던 방이 갑작스럽게 차 #원피스 #트라팔가_로우 #드림 아이하펜_기적汽笛 드림 피오드던전은 축축하단 말로 일축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아침이라면. 상자가 풀숲에 숨은 것이 미믹인지 보물상자인지, 다른 곳보다 분간이 어려웠다. 소리를 놓치면 열쇠가 떨어졌는지 눈치 채지도 못했다. 그렇게 왔던 길을 되돌아,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면 해가 저물기도 했다. 어두운 사방에 던전이 산속으로 보일 지경이었다. 무너지고 돌이 빠진 성벽 #드림 1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1 하이큐드림썰 모음 긴지마 히토시, 야쿠 모리스케, 토마스 아드리아, 테루시마 유우지, 야마모토 타케토라, 히루가미 사치로 ※문체 가벼움 주의 긴지마 썰 긴지마 ㄹㅇ 세상에서 제일 진부하고 구린 프러포즈 할거같음... 꽃다발에 정장에 촛불에... 아츠무 그거보고 개구리다고 깔깔거렸으면서 정작 지가 프러포즈할 때 긴지마 프러포즈 손민수해갈거같음 긴지마: 야. 긴지마... 사랑한다는 말 되게 부끄러워할거같은데 항상 꼬박꼬박 말해줄거 같아서 땀남... 말할 때마다 눈도 제대 #하이큐 #긴지마_히토시 #야쿠_모리스케 #토마스_아드리아 #테루시마_유우지 #야마모토_타케토라 #하루가미_사치로 #드림 #하이큐_드림 22 2. 빅터와 나비머핀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그런 날이 얼마나 반복되었을까. 계절이 흘러 빅터는 5살이 되었고, 9살의 오르카는 언제나 어휘력이 훌쩍 늘어난 빅터와 함께였다. 오늘 아침도 백모래에서 수업을 들은 두 아이는 백모래와 함께 집을 나섰다. 레이디도 마찬가지의 수업을 듣긴 했으나, 여느 때처럼 집에서 놀 계획이란다. 랩터네를 만나는 것에는 영 흥미가 없는 모양이라 오르카는 더 채근하 #드림 #패러디 3 외전2. 25살의 어느날 행운의 부재 이상하다. “···안녕하세요?” “안녕, 타냐쌤~” 말을 걸면 평소처럼 대답해 주는데, 분명히 뭔가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아, 다들 조금씩 달라지긴 했다. 못 보던 옷을 입거나, 머리 가르마를 바꾸거나, 아예 출근인데도 보이지 않거나···. 이 경우엔 벌써 현장에 간 건가? 타냐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여튼 이상한 점은 이것이다. “···?” #드림 #패러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