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황보석이 다시 코트로 돌아가는 이야기 루프탑 카페 by 4호점 2024.07.12 4 0 0 * 생일 기념 만화였지만 생일과는 그다지 관련 없는 주제입니다.* 고증 오류, 디테일 부족 등이 존재하나 적당히 넘겨서 봐주세요.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가비지타임 캐릭터 #황보석 추가태그 #진훈정산 다음글 매듭 두 사람이 다시 매듭을 짓는 이야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3 2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5(완) 준상/뱅상/종상/승대재유(승재)/진훈정산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승재 #진훈정산 #썰 46 1 시스투스 빵준 포스트 아포칼립스AU 약간의 유혈주의, 논씨피에 가까움 시스투스 피 냄새가 가득한 방에 갇힌 게 며칠 째 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가족들과 같이 여기로 끌려왔지만, 먼저 이 방을 나간 부모님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다. 나는 멍하니 어둠으로만 칠해져 있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창문에는 두툼한 쇠창살이 덧대어져 빠져나갈 수 없었다. 나는 이 곳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 #가비지타임 #갑타 #포스트아포칼립스 #영중준수 #빵준 #전영중 #성준수 29 성인 형석현성 성인본 「Your Orbit」 info (R19/24.02) #가비지타임 #조형석 #이현성 #형현 #형석현성 #조형석x이현성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6 쫑뱅쫑 조각글들 5편 종뱅절 축하 (2024.6.5) 외동이라면 으레 거쳐 가는 생각을 병찬도 어려서 거쳤다.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쌍둥이라면 특히 좋을 것 같았다. 반쪽이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람. 아무 설명 없어도 통할 만큼 닮은 사람. 그런데 병찬이 무조건 형이어야 했다. 그 점은 타협 불가였다. 동생이 될 바에는 외동인 게 나았다. 조금이라도 윗사람은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갑타 그림 모음 그릴때마다 업로드 주로 최종수 위주 논씨피 연성 모음 #가비지타임 27 성인 [준쟁] 홍콩 여행 패키지투어(6.21 추가 수정) 홍콩 여행 가서 일정은 망하고 호텔에서 홍콩행 익스프레스를 타요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갑타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33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