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놀 [은하] 愛着生死 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어쩔티비 by 래겨 2024.02.18 10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자놀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개XX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 外 그걸 믿으세요? 다음글 [기린민식] 모어가이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월 비 2013 안녕, 오랜만이야. 웬일로 전철을 탔어? 오후 세네 시, 한산한 전철 아무 데나 기대서 외출. 어딘가를 바쁘게 가고 있네.이 계단은 낯이 익어. 작년에 같이 걸었던 계단이었나. 바닥이 끓다시피 했던 정도의 눈 시린 아지랑이가 일렁이던 유월이었겠지. 너는 누군갈 찾으러 여길 왔었어. 또 거긴 내가 있었어. 반신반의한 믿음이 확신이 되고, 몇 발짝 내디뎠을 때 #글 #1차 5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6화 한편 미이와 노아의 상황. 다행히 이 두 명이 있는 곳은 노이즈 고스트가 별로 없어서 다른 두 명에 비해 안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할수는 없는 법. 비록 수는 적지만 그래도 몇마리의 노이즈 고스트와 그에게 빙의당한 사람들이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고 더군다나 이 두명은 그들과 싸울 수단도 없었기에 더욱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지온 #미이 #노아 #캐논 #오리지널 #1차 #웹소설 #소설 #1차창작 #학원 #현대판타지 #자캐 2 1화 “크아악!” 비명과 함께 곳곳에서 선혈이 하늘로 솟구친다. 아까까지만 해도 함께 잡담을 나누었던 이의 목이며 팔이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것을 본 사내는 벌벌 떨며 짧아진 호흡을 막무가내로 내뱉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난장에 사고는 쉽사리 목전에서 펼쳐진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몸과 함께 뻣뻣하게 굳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다. 애써 검을 고쳐 쥐었으나 #1차 #BL #동양풍 #판타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로맨스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55 10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9화 SIDE. ??? "휴우, 겨우 돌아왔네......" 현재 에덴에서 거주하고 있는 곳에 겨우 도착한 나. 본래 비번이어야 했던 날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의도치 않게 게릴라 라이브를 하느라 온 몸이 기진맥진해졌다. 게다가 게릴라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도 팬들이 나를 발견해서 그대로 악수랑 사인을 요청하고 또 게릴라 라이브를 한다는 소식을 sns등을 통해서 #엘리시온_프로젝트 #1차 #웹소설 #소설 #1차창작 #오리지널 #학원물 #현대판타지 #자캐 6 #1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비너모흐 AU 연재소설 *크루즈 소설의 설정을 차용한 비너스×루모흐 장편입니다. 세계관 주인: 박혁거세 *이 소설은 박혁거세 님의 소설 "생 아몬드서는 체리같은 향이 난다"의 스토리라인을 차용했으며, 일부 대사 및 표현을 인용했습니다. 재밌으니까 꼬옥 읽어주세요: https://gogogogogogogogogogogogo.postype.com/post/12764936 #비너모흐 #1차 #GL 25 1 샘플 4 무진희오 ※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손의 자컾 연성입니다. 벌써 연말이다. 희오는 책상 위의 달력을 무심코 쳐다보다, 1월에 있을 자신의 생일을 떠올렸다. ‘올해는 좀 다르려나.’ 결재 서류에 사인을 하려던 펜을 잠시 손가락 사이로 빙글 돌렸다. 이미 희오의 눈에 서류 내용은 한 글자도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급한 거였으면 누나에게 바로 올라갔을 테 #성관계묘사 #약19금 #자컾 #자캐커뮤 #자캐커플 #1차창작 #자컾연성 #자컾로그 #커뮤러 #BL #수인 #수인커플 유머러스 1 공포 5570자 지구는 곧 망할 것이다. 확실하다. M의 눈앞에 놓인 괴상한 액체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존재해서는 안 될 물질이 빚어졌으므로, 이는 지구가 드디어 자연법칙까지 뒤틀렸다는 뜻이며 그 다른 무엇보다 더 확실한 망조이다. M은 눈앞에 놓인 잔을 노려보다가 딱딱하게 물었다. “이게……뭡니까?” P는 유려하며 능숙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소대로의 그린 #야간비행커미션 #1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