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2022 새해한정 SD 고정틀

G19, R19, NTR, 고문, 안구적출, 절단, 강간, 식인, 약물. 3,000자.

신경이 만져지고 있었다. 눈이었다. 딸려나와서 아직 끊어지지 않은 시신경 다발. 키르케는 한쪽 눈이 뽑힌 채로 덜덜 떨고 있었다. 고통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생리적으로 흘러나오는 눈물과 피, 수용체 같은 것들 … 그리고 목덜미에 링거가 몇 개나 연결되어 있었다. 피가 역류하지 않도록 긴 주삿바늘을 정맥까지 꽂고 한 번 꺾어서 테이프를 붙여놓았다. 침을

재혁윤슬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진 대저택. 5월을 맞이해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정원사는 손을 다치지 않게 장미의 가시를 하나씩 톡톡 다듬고 있었고, 많은 하녀들은 머리수건을 뒤집어쓴 채 계절에 맞게끔 집안의 장식을 바꾸고 있었다. “얘, 오늘 새 하인이 온다지 않아?” “아마 지금쯤 집사님이 도련님께 소개해드리고 있을거야. 남자애라 잘됐지.” “안 그래도

도트/토큰 커미션

#Notice 무슬롯 상시 커미션입니다. 작업은 입금 순, 확인 후 최대 5일 내로 진행됩니다. (평균 작업기간X, 기간 내 날짜 지정이 필요한 빠른 마감의 경우 전체 견적의 10% 추가금) 무컨펌으로 진행됩니다.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도트 특성상 복잡한 묘사는 매우매우 단순화됩니다. ▼ 메인 옵션 1인 3,000원 가로

2차 :: 파이널판타지14_제노히카 드림

A는 달아오른 숨을 몰아쉬며 자꾸만 힘이 풀려 주저앉으려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피가 몰린 아랫배가 저렸으며, 꼿꼿하게 고개를 치켜세운 제 성기에는 말간 액이 맺혀 애처롭게 떨어지고 있었다. 손가락 한 개로도 빠듯했던 안은 어느새 두 개, 세 개로 늘려 휘저어져도 능숙하게 삼켜댔다. 제노스가 혀를 차며 손가락을 빼냈다. 잇새로 앓는 소리를 흘리던 A는 그의

신청 사이트 CREPE : ARTMUG : SAMPLE

G19, 개복, 내장묘사, 뼈묘사, 가스라이팅

배가 활짝 열려있었다. 찬 공기가 닿았다. 점액에서 후끈한 김이 올라온다. 월야는 다리를 좀 더 모으고 뱃가죽을 좀 더 꾹 쥐었다. 무릎끼리 맞닿아서 다리가 별로 떨리지 않았다. 내장이 천천히 뽑혀나가고 있었다. 붉은 점액이 군데군데 얼룩진 하얀색이었다. 요한은 내장의 한쪽 끝을 쥐고 타래를 돌리듯이 손에 감아서 빼냈다. 월야는 호흡이 거칠었다. 뱃속에서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글.

분야 자신 있는 분야 : SF, 판타지, 시리어스, 전투, 사건사고, 비일상. 자신 없는 분야 : 수위 (R-19 한정) 흥미를 가진 분야(해당 소재 포함시 10% 할인) : 오컬트, 유목, 동유럽, 추리/미스테리/공포, 한국풍, 플린트 락 사용 시기 커미션 관련 정보 가격 : 1000자당 만원입니다. (2024년 1월 이전 신청물을 1000자에 80

민챙 / 몬엑 알페스

*김익명님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몬스타엑스 이민혁X채형원 *오메가버스au 이민혁은 심미안이 뛰어난 편이었다. 거울만 들여다봐도 있는 게 곱상하니 잘생긴 제 얼굴이니 어지간한 건 눈에 안 차 그런가 싶지만, 하여튼 예쁘고 잘생긴 건 기가 막히게 찾아내고 좋아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저는 싸가지 없이 굴어도 남이 싸가지 없는 건 못 참으면서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