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상쫑 ‼️포스타입이랑 같은 내용입니다‼️ 종수른 하자고 꼬셔 by 아방새우 2024.02.17 5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이모저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타 쫑른 모음 그릴때마다 업로드 최종수른 쫑른 종수른 모음 상쫑 뱅쫑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박병찬 #고상언 #상언종수 #병찬종수 #상호종수 54 [상쫑]이상형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제 9회] 상쫑 전력 주제: ○○하면/하지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재업) 이상형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문장은 지극히 심플하다. 서면에 있는. 여자애들이나, 그런 여자애랑 사귀는 남자애들이나 자주 갈 법한 음식집에 있을, 이상한 문장이 적힌 네온 사인이 번쩍거렸다. 물론 그런 음식점에 적힌 말과 지금 여기 적힌 말은 전혀 다르다. 상호는 그 문장을 입안에 굴리다가 마른침과 같이 삼켰다. 우둘투둘한 낮말들이 목을 #상쫑 #상호종수 #가비지타임 25 2 교환일기 자잘한 주절거림 상호종수병찬 누가 후일담 물었는데 간단한 후일담만 올리긴 그러니 짜두긴 했지만 굳이 말 할 필요 없어서 + 능력 부족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잘한 설정들도 함께 주절거려봅니다. 기상호는 진짜 평범한 삶을 살아왔기에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센터에 입소했을 시 가족들 말고는 말을 하지 않아 다들 어디 유학이라도 다녀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엄청 친한 친구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상뱅 #상쫑 #뱅쫑 #상쫑뱅 #다자연애 #폴리아모리 97 2 성인 상쫑썰 #상쫑 #상호종수 222 10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49 1 코치가 되었더니 전남친들이 선수로 있습니다만 상(뱅+쫑) 트친이 주신 소재로 쓴 글입니다. 기상호 30살. XX공단 프로팀 코치. 지도자로서의 경력을 말하자면 선수 치곤 28살의 빠른 은퇴를 하고 코칭 스태프 쪽으로 전향한 케이스다. 본인 자체의 기량은 나쁘지 않았으나 워낙 머리가 좋았어야지. 감독도 그렇고 다른 스태프들도 그렇고 지도자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라고 하도 권유를 하니 어쩌면 거기가 내 길일지도 모 #상뱅 #상쫑 #일공이수 77 6 연하남친 잡아먹기 상호종수 ↑ 요고 읽고 원작자 붙잡아 필.버함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딸기프라푸치노 한 잔, 블루베리 스무디 한 잔 맞으세요.” 오늘 초면이지만 몇 십분동안 질리도록 본 덕인가 익숙해진 포스기를 띡띡 누르며 기상호가 말했다. 네, 네. 대답하는 제 앞의 손님은 손으로는 카드를 내밀면서 눈으로는 제 뒤에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바쁘신 사장님을 보고 있 #가비지타임 #기상호 #최종수 #상호종수 #상쫑 107 3 15세 [쫑른] 오메가 처음보냐? #가비지타임 #갑타 #최종수 #박병찬 #성준수 #전영준 #주찬양 #고상언 #쫑른 #뱅쫑 #준쫑 #빵쫑 #냥쫑 #언쫑 #병찬종수 #준수종수 #영준종수 #찬양종수 #상언종수 #오메가버스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