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창현 나쁜 여행 (181*195) 조신우*허창현 2hs by js312hs 2024.04.28 성인용 콘텐츠 #불행 서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신우창현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록 03 신우창현 다음글 백업 01 신우창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쟁]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동명의 공포게임 소재 차용 / 준쟁 카페 배포 원고 준쟁 카페 white day에 양일 배포했던 원고입니다. 3월 14일에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준수햄 따돌리기 성공했나봐요. 휴, 퍼뜩 놓고 나옵시다 저희.” “님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임?” “x발 이게 나 때문이냐? 니들이 내긴지 뭔지 편의점에서 사라고 부추김 존나 해놓고 x발.” “근데 인간적으로 그 누나가 발렌타인 때 암만 우정이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23 성인 준빵 / 자는 서방님을 깨우면 벌을 받아요 9648자 / 개적폐 뽕빨물 / 수면간 소재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45 성인 낭만낙원 : 통속연애담 일종의 좀비 아포칼립스 준쟁 #가비지타임 #준쟁 #폭력성 #고어 #잔인함 35 1 어느 날 성준수가 작아졌다. 성준수 × 진재유 ※ 이 연성은 농구누나님(@nongununa)의 연성을 보고 ‘정말로 성준수가 작아진다면?’에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URL: https://x.com/nongununa/status/1666065171377451018) ※ 문제 시 삭제합니다. 세상엔 그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가령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자상화라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117 9 2 [빵상] 깻잎 나누는 사이 참깨 들깨 고소하게 금요일 오후, 캐리어 끌리는 소리가 고속터미널 안에서 요란하게 울렸다. 가는 사람 많고 오는 사람 많은 터미널에서 흰색 캐리어를 끄는 파란색 배낭 맨 남자는 특별해 보이지 않았다. 흑발보다 드물다는 갈색 머리카락도 각종 염색이 넘치는 요즘 시선을 끌 요소가 못 됐다. “기사님, 여기 이 주소로 가 주세요.” 남자는 택시를 잡아탔다. 기사는 남자가 보여준 휴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전영중 #빵상 #영중상호 6 성인 준빵 / 도련님, 잘못했어요…♡ 14275자 / 개적폐 뽕빨물 / 쇼타오니 / 주종관계 / 하트신음 소재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83 [세종병찬] 바닐라를 위한 낙원도 있다 우리 무슨 이제 무슨 사이인가요?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커플링 확인해주세요. 키스조차 하지 않습니다만 텐션이 미묘합니다. ㅂㄹ 등에 큰 거부감을 가진 분껜 열람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돔섭버스 세계관입니다. 세계관 설명을 따로 하진 않으나 알오버스를 아신다면 이해에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이해가 안 가신다면 세계관 정리 #가비지타임 #최세종 #박병찬 #세뱅 #세종병찬 #모브남의_데이트폭력 45 성인 빵준 / 남자친구는 ♡♡을 좋아해 下 10774자 / 컨트보이(여성기) 소재주의 / 적폐 뽕빨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44 3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