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창현 나쁜 여행 (181*195) 조신우*허창현 2hs by js312hs 2024.04.28 성인용 콘텐츠 #불행 서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신우창현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록 03 신우창현 다음글 백업 01 신우창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he LOVERS 연하연상 전영중이 군대런을 결정하기까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골절 "—입니다." 엑스레이 사진에서 단절된 쇄골을 가리키며 의사가 말했다. 침대와 간이의자에서 진단을 들은 두 사람이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 "골절이요?" "완전히 부러졌어요." 그나마 안 움직이셔서 어긋나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자세한 건 외과에서 다시 얘기할 텐데, 이 #빵준 #가비지타임 650 22 6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2 [完] 종수는 그 후 욕조에서도 이규를 졸랐다. 익히 있는 일이었기에 이규도 당연하게 응했다. 종수는 뽀득한 내벽에 꽉 들어차는 그을 한 번 더 느끼고 난 후에야 만족한 듯이 제 몸을 맡겨줬다. 물론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마음에 찰 만큼 이리저리 손장난을 치는 건 덤이었다. 덕분에 욕조의 물이 식고 나서야 섹스 전에 했던 것들이 모조리 똑같은 순서로 반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4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26 1 하얀 건 눈이면 충분합니다 종뱅 전력 60분 | 폭설 종수는 겨울 리그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소속 팀의 리그 탈락이 확정되어서는 아니었다. 팀은 종수를 영입한 이후로 더 바랄 것이 없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최종수가 있었다. 종수가 돌아온 건 목요일 일곱 시 반. 미룰 수 없던 약속을 서둘러 마치고 씻지도 않은 채 TV 리모컨부터 집어 든 순간이었다. 거친 소리와 함께 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8 가비지타임 첫 연성 ~ 현재까지 백업 23. 06 ~ ing / 구도는 거의 같음......... 처음 > 밑 (최신.. 이긴한데 뒤죽박죽함..) / 각종 AU / 빵준, 상뱅, 종톨... 국휘? 약간..포함.. / 유사도 몇개있음 #가비지타임 #빵준 #상뱅 #종톨 33 1 성인 빵준 / 남자친구는 ♡♡을 좋아해 下 10774자 / 컨트보이(여성기) 소재주의 / 적폐 뽕빨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51 34 9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