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구운몽 향아치의 최종육신 버튜버 아바타와 관련한 구운몽 죽순밭 by 죽순 2024.06.10 958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장편 구운몽 그리다보니 길어진 것들 모음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향아치의 초정밀육신 버튜버의 '빨간약'과 관련한 구운몽 다음글 향대감과 불사(不死)얀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9화 아키라 앗, 죄송해요. 이제 출발하나요? 화이트 음. 그러나, 자네에게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네. 여기 남아서, 오웬의 상태를 봐주길 바란다네. 아키라 오웬의 상태…? 화이트 나나 브래들리가 남는 것보다, 자네가 남는 편이 지금의 그 아이에게 있어서 좋은 일이겠지. 어떠한가. 그 아이의 옆에 있어주겠는가. 무언가를 맡기는 것처럼 화이트가 손 6 여기에 아직도 피비린내가 나는구나. 2022.09.08 아라비아의 모든 향수를 가지고도 이 조그만 손 하나를 향기롭게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오! 오! 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지주를 잃으면 허무하게 무너져버릴 때가 있어. ― 마츠우라 다루마, 카사네 하지만 그 노인이 그렇게도 피가 많으리라고 누가 감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 날은 사시사철 안개와 구름에 둘러 4 셰이 로그 백업 7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어느 기억 그 질문에 ▒▒▒는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 같던 이 곳에도 종종 찾아오는 사람이 있었다. 필요한 물자를 주기적으로 가져다 주는 근처의 마을 사람으로, 그가 돌아가는 방향을 따라 사역마를 보낸 것은 순전히 호기심이었다. 그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곳엔 그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는 걸까.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궁금 18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오메가버스 au (프롤로그 ) * 수인au + 오메가버스au * 뱀수인 명헌 X 코요테 수인 태섭 X 뱀수인 우성 ** 아니 요즘에 왜이렇게 소재가 똑같아여 한번 꽂히니까 밑도끝도 없네여 감당하세여 이게 바로 나야…☆ *** 주의 - 구조를 빙자한 반강제 결혼 협박, 판타지성 au에 의한 캐릭터성 붕괴(느사 있었지만), 태섭이 아부지랑 형을 또 멀리 보냅니다…(사망소재) * 뱀수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120 6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장르잡설에 대한 잡설 잡설 이전에, 일단 들어왔던 질문부터. Q. 제일 좋아하시는 작품... 궁금해요! A. 이 질문에는 정말... 가슴 아픈 얘기를 해야 합니다. 소싯적 제일 사랑했던 작품이 전민희 작가의 태양의 탑이었다는 거죠. 세월의 돌로 데뷔하고 바로 다음작이었던 게 태양의 탑인데 일러 표지가 표절이라 그렇게 기한 없는 연중에 들어갔고, 그래도 계속 기다렸는데 룬의 아이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장르잡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