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원을 그리는 영원한 사랑 ❤️🩹 정리함 by 줄행 2024.05.15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곧 추가될 캐릭터서술 트리거유발소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3 미완성 홀트 가의 저택에서 근무 중인 사용인들은 갑작스러운 다섯째 도련님의 귀환 소식에 분주했다. 손님까지 함께 온다고 하니 그 손님이 얼마나 오래 이 저택에 머물지 알 수 없었으나, 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주 많았다. 자신들의 고용주의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인들은 이곳에 없었다. 평소 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고용주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2 비와 카푸치노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된 이야기 보슬보슬한 여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아사히나 레이는 토독토독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적막한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겠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레이는 핸드폰으로 모노가타리를 들어갔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 그런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오프라인이었다. 레이는 쓴웃음을 지으며 핸드폰 전원을 껐다. 거실 #아사히나_레이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10 성인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수위?) #OC #자캐 #중년 #중노년 #중년캐 #그림 #성인 49 [CoC 1:1]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크툴루의 부름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A sweet dream with faceless only once 작성자,향신료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간절하게 주문을 외웠다가 눈을 뜨면…누군가 웃으며 당신의 뺨을 간지럽히고 있습니다.이 뜬금없고 거리낌 없는 손길의 주인은, 그건, 당신이 그 누구보다 의식하는 그 사람. #단감몽 #자캐 #시나리오 #trpg #trpg시나리오 #coc타이만 #coc시나리오 #타이만시나리오 399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파인하펜_조각글 멀리 고가 도로에 나무 대신 가로등이 늘어섰다. 환한 빛줄기를 맞고도 후미등 불빛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흐름이 느려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게다가 붉은 것이 핸들을 잡은 사람의 표정을 대변했다. 도로 뒤로 고층 건물이 보였다. 차들의 출처일지 모른다. 창문에 불이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해 체스판 같았다. 상층부에도 붉은 빛이 점멸했다. 다만 도로 사정과는 #자캐 2 K님 리퀘 1차 자캐 프로게이머 AU 그 자식의 얼굴에 주먹을 꽂고 싶었다. 아주 강하게, 퍽 소리가 날 정도로. 물론 손이야 존나 아프겠지. 그래도 내 속은 진짜 개 씹 존나 후련할 것이다. -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빠르게 연락이 왔다. 걔한테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으면서 당연히 연락이 올 거라고 오만한 예상을 한 나나, 정말로 연락을 보낸 그 새끼나 참 웃겼다. 정말 은퇴하시나요. #1차 #자캐 #애증 19 평범한 시민과 수상한 작가 지젤애덤의 첫만남 어두운 방안,한 남성이 뻘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방안에서 유일하게 켜진 화면을 빤히 바라보며 굴리고 있었다. 한시간, 두시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동하지 않던 남자가 등받이를 뒤로 밀어내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안 끝나.” 끝나지 않는 마감에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올려 미간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고 몽롱해진 정신이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자캐 #지젤애덤 #앤오님을_위한_애들_이야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