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원을 그리는 영원한 사랑 ❤️🩹 정리함 by 줄행 2024.05.15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곧 추가될 캐릭터서술 트리거유발소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눈이 올 때 삿포로에 가자 사랑한다는 말이야 연성교환 | 3000자 | 1차 헤테로 페어 (C)떨리고설레다 2023 “먼저 들어갈게요.”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오며 머리끈을 끌렀다. 머리카락이 기다렸다는 듯 어깨 위로 후두둑 쏟아졌다. 류진 류헤이는 살짝 머리를 흔들어 뭉친 덩어리를 정리했다. 매일 묶었다 풀었다 하기가 너무 귀찮았다. 머리를 길게 기르지도 않아 솔직히 묶으나 마나인데. 하지만 명 #연성교환 #자캐 #헤테로 33 성인 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가게 구석진 소파에 앉아있는 오웬은 상당한 괴짜였다. 가게 구석에 있는 알 수 없는 상자에게 칩을 넣으며 자신이 키운다고 애지중지 한다던지, 자기 가슴에서 나오는 우유와 닮은 액체을 병에 담아 판다던지, 섹스 중에 목이 졸리는 것을 좋아한다던지. 상식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어쩌면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 받을만한 걸 서슴없이 하는 휴런이 그였다. 그저 #1차 #BL #자캐 54 1 오리지널캐릭터 #OC #자캐 16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8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7 [최시현] 관계로그 백업 비밀을 나누다 비밀을 나누다 1, 시현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동을 끈 지 30분이 지나도록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떡할까. 핸들에 박고 있던 이마를 들어 조수석에 놓인 흰색의 서류 봉투를 쳐다보았다. 크게 한숨을 내쉰다. 저걸 어떻게 쓸지는 결정했다. 다만 고민한 게 며칠인데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다. 내용을 어떻게 요약해서 전할지는 물론 목 #최시현 #자캐 #1차 #최시현X테오도르 3 03. 아침밥. #만화 #자캐 10 240127 매주 금~토에는 뭔가 하나 그리려고 노력하고있음 #자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