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나비교] 텐도 히아키

天童照 / Tendou hiaki

이름: 天童 照 / 텐도 히아키

성씨 ‘텐도(天童, てんどう)’ 는 붉은나비교에서 모시는 텐도 아카리의 성씨 ‘텐도(天道)’ 와 발음이 같다. 어른들이 그녀를 평생 받들라 붙인 성씨이다. 이름 히아키(照, ひあき)는 한자 ‘빛출 주’ 이며, 읽을 때는 火(ひ) 昭(あき)로 읽는다.

나이: 15세, 고등학교 2학년

상세한 생년월일은 모른다. 버려진 그 해에 출생한 이인지 또는 작년에 출생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신체: 163cm, 평균 체중

신장은 작은 편이나 비율이 좋으며, 상당한 미형이라 꽤나 커 보이는 편이다. 또한 굽이 있는 신발을 주로 신으므로, 사실상 168cm로 보아도 무관하다.

성격: [신비주의자] [엉뚱한] [비관적인]

수상한 종교의 자녀인 만큼 무언가 신비롭다고 할 만한 점을 보이나, 가끔 엉뚱하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점을 보면 그도 평범한 인간임을 알 수 있다.

기타

- 상당한 미인 축에 속하는 외모를 가졌다.

- 평범하게 학교를 다닌다.

- 붕대를 벗기면 화상 흉터가 있다.

- 1인칭은 아타시(あたし), 2인칭은 오타쿠(おたく).


과거

적는 중


캐릭터 관계

텐도 아카리 天道明璃

붉은나비교에서 모시는 신으로, 신도인 히아키는 아카리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라사와 히아키 井良沢ひあき

비슷한 시기에 붉은나비교의 궁전에 맡겨진 열 살 정도 많은 사람이며, 이름이 같아 금세 친해졌다.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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