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of Svpt The History of Allepheh Original Character 일단연습장 by 툴레마 2024.04.24 4 0 0 과정 Allephe뭐시기는 세계관의 명칭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Svpt 캐릭터 #OC 컬렉션 K of Svpt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test 잘 올라가나 확인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이퍼즈] [OC/카인레나] 보라색 허파 - 1화 폐부에 꽃가루가 드글드글 들어찼다. 보라색 허파 대체로 죽음에 대한 상상은 실제와 거리가 있기 마련이었고 그건 H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들어 숨을 옥죄이는 기침이 참 고통스러웠다. H는 호흡을 삼키며 그대로 숨이 멎는 상상을 해보곤 했는데, 덕분에 숨을 몰아쉬는 버릇이 생겼다. H는 기침을 삼켜 숨을 참고 다시 내쉬었다. 술집에서 만났던 청년(그러니까 이글 홀든)은 H에게 투덜거리듯 타박을 #사이퍼즈 #카인_스타이거 #레나 #이글_홀든 #카인레나 #사망_암시 #추락사 #짝사랑 #OC #드림 #총성과하모니카 #헤르만_유르겐_슈라이어 18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아스타리온x우리집 바드 그림 모음. 아스타리온 머리카락 그리기 너무 어렵지 말입니다….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OC #발더스게이트3 #그림 24 [O.C./탐정조수] 이상 현상 빛 하나 닿지 않는 어둠 속에 데스마스크처럼 희게 뜬 얼굴이 있다. *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탐정)와 탐넘 분의 헤르만(조수)의 짧은 조각글.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 *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 *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 뭔가 삘받아서 슥슥 *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 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 #자캐 #OC 20 1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화 2. 동상이몽 “신탁의 ‘그 분’께서 오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의 바람대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시더군….” “그것 참 잘 됐군요. 혹시 그분을 맞이할 때 다른 점은 없었습니까…?” 미하일은 바로 본론을 꺼내려는 듯 했지만, 너무 경계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루스를 슬쩍 떠봤다. 루스는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기에, 미하일의 의중을 단번에 눈치챘다.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 밴드맨 자캐 프로필 기타&보컬 새벽에 삘타서 만든 밴드맨 자캐 2명… 자캐 프로필 및 설정, TMI 간략하게 적어봤어여 자작 캐릭터이기 때문에 저의 취향이 반영 많이 됐음😅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여 이름: 제온(Xeon) 성별: 남 나이: 25 키: 180cm 포지션: 보컬리스트/프론트맨 - 포지션은 보컬리스트지만 ‘애초에 밴드에서 보컬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는 설정이 있기 #자캐 #OC #1차 65 3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1화 1. 시작 ‘역시 시작은 신전부터 확인하는 거지.’ 자신의 신은 제 영역이 아닌 세계에 함부로 자신을 던져두는 일이 없었다. 그랬기에, 누구보다 그의 기운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괘씸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이용해주겠어.’ 그를 모시는 신전이라면 자신이 풍기는 그의 기운을 못 알아챌 리 만무했다. 스스로를 신이 보낸 영웅으로 소개하고, 그 세상에서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