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의_글_연성 그래봤자 곰인형 트위터 썰 백업 mayomayo1224_aknk by mayomayo028 2024.06.08 41 1 0 누르면 알라뷰~ 소리가 나는 곰인형을 들고 다니는 주인님. 곰인형을 질투하는 집사가 보고싶었음 (캐해가 틀릴 가능성 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아쿠네코 커플링 #집사주인 컬렉션 마요의_글_연성 아쿠네코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집사주인 2세 다음글 집사의 셔츠. 집사주인 썰 CP / 적폐 캐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라므주인] 연습글 아쿠네코 라므리x주인♀️ "사랑해요." 입술에서 미끄러지듯 흘러나온 말에 적막이 감돌았다. 평소에도 주인님이 좋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하던 그였다. 그렇지만 자신도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를 아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입을 합, 닫아버리고 슬그머니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주인은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이토록 순진무구한 너를 어쩌면 좋을까. "이리 와, 라므리." 주인의 말에 라므 #악마집사 #아쿠네코 42 15세 집사의 셔츠. 집사주인 썰 CP / 적폐 캐해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고양이 #집사주인 62 1 [아몬주인] 무제 2024 발렌타인 연성 손등에 키스하면 상대를 잊어버리는 병. 이런 농담 같은 병이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처음 제 주인이 그 이야기를 언급 하셨을 땐 저를 놀리는 줄로만 알았다. 허나 어느 따스한 여름날, 장미 덤불 아래서 뺨이 달아오른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맞췄을 때- 아몬에 대한 그녀의 기억은 가지치기 하듯 깔끔하게 도려내지고 말았다. “… 누구시죠?” 질문을 하는 #악마집사와_검은고양이 #아몬주인 #아몬_리드 #사망소재 #아쿠네코 #아몬 #집사주인 102 2 집사주인 2세 베리언 베리언 2세는 아빠 닮아서 벌레 무서워 하는데 나중에 커갈수록 벌레보고 소리 지르는 아빠 대신해서 벌레 잡을 것 같음. 처음에 홍차 마시다가 손에 힘 없으니까 찻잔 기울어지면서 홍차 흘리고 옷에 물드는 거 보고 부애애앵 울면서 쥔님한테 뛰어갈 듯. 베리언은 멋쩍은 웃음 지으면서 ‘이걸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가득할 듯. 어느정도 크니까 베리언이 예절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_고양이 53 베리안이 짝사랑하는 이야기 ※ 남주인 / 주인이 결혼했습니다. 햇빛이란 참으로 신비하다. 투명하면서 어떻게 이리도 다채로운 색을 가질 수 있는 걸까. 닿는 순간 모래가 되어 사라지는 햇살을 손끝으로 매만지던 베리안은 창가에 앉아있는 주인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를 처음 만난 순간 베리안은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반듯하게 다린 셔츠와 바지, 목덜미를 살짝 덮은 차분한 머리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_고양이 #베리안 #베리주인 24 보스키랑 주인님이 둘이서 지내는 이야기(인데 지내기 전까지) "그로브너 가에서 의뢰가 왔습니다." 그 말에 시끄럽던 방안이 조용해지고 모두가 행동을 멈췄다. "내용은?" 먼저 입을 연 건 무기를 손질하던 보스키였다. 아무렇지 않게 다시 손을 움직이자 다른 동료들도 함께 손을 움직이며 제각각 의뢰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그리고 베리안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한순간이나마 긴장했던 것이 어이없을 정도의 내용이었다. [정체를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_고양이 #보스키 #보스주인 #성별불명주인 32 잠수 '완전 최악.' 처음 해보는 사랑에 처음 해보는 이별이라, 헤어진다는 게 이렇게까지 아플 일일 줄은 몰랐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눈 안에 더 이상 무메이가 담겨있지 않다는 것도, 차갑게 식은 상대의 손안이 아닌 내 바지 주머니에 대충 꽂아둔 것도, 발걸음이 너무 빨라지면 뒤에서 웃음과 함께 과장된 숨소리를 내뱉으며 잠시 멈춰달라고 소리치는 목소리가 귀에 #홀로라이브 #크로메이 4 [페이트]아탈란테 성우장난 카미사토 아야카 일본ver=아탈란테 성우 #페이트그랜드오더 #아탈란테 #아탈 #페이트아포크리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