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란치리 - 마법학교 AU ♡ by 치리 2024.07.31 4 8 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2 ..+ 5 컬렉션 시란치리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시칠 안사귐 다음글 에덴 시칠 (+유사가족 삼인방) 댓글 2 등록 전문적인 비버 더 주세요🙏😳 2024.08.14. 06:06 답글 1개의 답글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6 진검승부 사랑을 걸고 아마기 히이로 x 나구모 테토라 가볍게 씀… 캐붕 주의 @nasi_backup 님에게 연성 소매넣기 - “부장, 대결을 신청해도 될까?” “네?” 도장 안. 정갈한 도복을 입은 히이로가 진지한 표정으로 테토라에게 말했다. 급작스러운 - 하지만 익숙한 - 그의 부탁에 테토라는 피식 입꼬리를 올렸다. “그럼여. 히이로 군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할 수 #히이테토 49 5 2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2 [갈로크레] nothing better than past "그것이 바로 나의 주요 그대의 지배자이다.¹" 2022.11.27 엔딩이후 날조 과거사도 날조 모든게 날조입니다 적폐해석 있음 만약의 if 노동요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 l`apres-midi 후반부는 Superfly 氷に閉じこめて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nothing better than past : 사람들은 언제나 옛날이 좋았다고 9 [원우상희]충동의 심해 때때로 그런 사람이 있다. 현실을 직면할 수가 없어서 차라리 미치는 사람이. 유상희는 적어도 스스로가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했다. 자신은 직면할 수 없어서 미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현실을 직면했기에 미친 것이다. ** 크게 뜬 눈으로 유상희는 제 입을 맞춘 남자를 보았다. 차가운 물속으로 끝없이 가라앉고 있자니 기묘한 안온이 찾아 #명급리 #원우상희 16 1 마법소년 조의신 크레이지 7디페 트친비. ※ 주의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 많이 정신 놓고 씁니다. 견뎌 주세요. <목차> 1. 소원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2. 마법 소년의 일. 3. 마법 소년은 병약해. 4. 동료를 구해보자. 5. 캐치프레이즈. 6. 마법 소년 각성. 7. 후기. #명급리 #논컾 191 1 [아카야나/아카렌지] 초단편 2 반으로 갈라진 아이스크림 하드가 불쑥 목전에 다가왔다. 고개를 드니 아카야가 똑같은 것의 반쪽을 입에 물고서 흔들고 있었다. "빨리 안 받으면 녹잖아요." 그 잠깐의 머뭇거림도 기다리지 못한다는 듯 재촉하기에 곧바로 받아들었다. 자주색에 가까운 분홍색은 대체 무슨 맛을 표현하려던 걸까. 아카야가 이따금 희한한 맛을 사 오는 날이 있었는데 오늘이 그날인 모양 #테니프리 #아카야나 #아카렌지 5 #6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식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던 참이다. 크루즈 직원이 때맞춰 들어와 빈 식기를 치웠다. 깔끔해진 식탁에 디저트가 놓이는 동안 루모흐에게는 답변을 유예할 틈이 주어졌다. 반지 없이 빈 손가락을 본 것을 모른 척할 수 있게 침착한 태도를 취할 틈도. 넉넉한 시간이었다. 둘이 먹을 것 치고는 양이 많은 간식류가 양측의 앞에 가지런히 서빙되었다. 루모흐는 비너스가 메 #비너모흐 #소설 #GL #AU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