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비마 발렌타인 이벤트스토리 번역 개념예장 [비마의 스페셜 풀 코스] 애틀랜타주 캘리포니아시 by 나희 2024.02.14 19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아르주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잠금해제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두료다나 발렌타인 이벤트스토리 번역 개념예장 [위대한 이몸 님이 선택한 최고의 띠] 다음글 랑데부 비마+신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칼데아의 하루 아르주나와 두료다나의 몸이 뒤바뀜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아르주나는 자신이 원수의 몸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른바 그런 이야기다. “아니, 그럴 리가 없잖습니까!” 그리 말해보아도 들리는 것은 본래의 정갈한 목소리가 아닌, 어쩐지 절로 화가 나게 하는 원수의 부루퉁한 목소리였다. 아르주나는 벌떡 일어난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방 한 켠에 위치한 거울에 제 몸을 비춰보고는 깊 #FGO #아르주나 #두료다나 #비마 61 10 랑데부 비마+신준 알준(만) 없는 칼데아에 소환된 비마 “서번트, 랜서, 비마다. 판다바 다섯 왕자 중 하나이자 풍신의 아이로서, 그대의 힘이 되고자 찾아왔다……고는 하는데, 자, 우선 뭐라도 먹을까?” 비마! 비마다! 정말로 와줬어! 마슈, 나는 이제 죽어도 좋아! 진정하세요, 선배! 노움 칼데아에 새로이 소환된 서번트, 비마가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기쁨에 울 #FGO #비마 #아르주나 #신준 60 2 소림 여전히 구멍처럼 수많은 자리가 남아 깔려 있는 고요는 쓸쓸함과 환대의 낯을 동시에 띄운다. “눈을 감고 응시할 수 있는 것은 과거나 미래 뿐이니, 계속해서 그 검은 빛을 바라보는 것은 너머를 응시하는 일을 아주 두렵지만은 않게 해 주지, 아마?” 장난스러운 기색 하나 없이 뱉어진 말이나 실상 눈을 덮는 것들의 색이 붉다는 것을 알아 비죽, 특유의 웃음을 내뱉을 수 있었다. 정말로 검은 색인지 한 번 보자고, 그리 중얼거리며 눈을 감으면 시야 바깥 6 [주술회전 드림] 토우지랑 티키타카 타싸이트에 쓴거 여기도 백업 드림주가 파파구로랑 티카티카하는거 보고싶다. 성인 드림주고 사시스 고전다닐때 기준으로 한 20중후반..? 트립을 하든 원래 주술회전 세계관 사람이든 주술사든 비술사든.. 그건 딱히 안 정했고.. 구미마마 죽은 후 파파구로랑 만나서 어쩌다가 메구미랑 츠미키랑 파파구로랑 동거 뭐시깽이를 하게되는. 노맨스 로맨스 원하시는 대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맨 마지막에 #주술회전 #후시구로토우지 #토우지 #드림 #주술회전드림 #토우지드림 #후시구로토우지드림 22 짝사랑과 모르는 척의 상관관계 멱살 정도는 잡힐 각오를 해야지 짝사랑 치치미즈 미즈키의 짝사랑은 요괴들 사이에서 공공연연한 비밀이었음 이런 문장이 어떻게 성립되느냐 하면 영업에 능숙한 회사원이 집 안에서는, 정확히는 게게로와 키타로 앞에서는 편하게 풀어지기 때문임 절대 미숙하지 않은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에 마당에 몰래 놀러 왔거나 한순간의 눈짓을 눈치챌 수 있는 요괴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지던 소문은 어느새 정설로 눌 #게게게의_수수께끼 #치치미즈 24 S 5 국화 샘플 실제 자캐 커뮤니티 합격 프로필 / 간단 서술 / 23.07.14 [안에서 얌전한 바가지 밖에서는 나댄다] " 인형 하나 뽑아주고 가면 안 돼? " 【외관】 작은 체구 얇은 뼈대 둥그런 얼굴 모든 게 아직 제대로 크지 않은 중학생보다는 질이 나쁜 초등학생에 가까운 느낌이다. 줄곧 말하듯 웃는 상은 아니다. 오히려 가만히 무표정하게 있으면 혜린이 화났어? 소리를 먼저 들을 듯한 어디 불만 가득한 표정이 기본값, 누가 29 사탄루시 / 非 2022 유사근친 비가 오는 날이었다. 오전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는데 정오를 넘길 시점부터 스믈스믈 기어오는 구름에서 심상찮은 우르릉, 소리가 나더니 해가 반쯤 걸치니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굵은 빗방울이 데워진 아스팔트에 내려꽂는 음 도시를 감싼다. 사탄은 시간을 확인하고 커튼을 조금 젖혔다. 아파트 창문 너머 조그만 세상 온통 적셔지는 와중에 느지막한 오후의 #글 #BL #오베이미 #사탄루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