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두료다나 발렌타인 이벤트스토리 번역 개념예장 [위대한 이몸 님이 선택한 최고의 띠] 애틀랜타주 캘리포니아시 by 나희 2024.02.14 1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아르주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잠금해제 총 12개의 포스트 다음글 비마 발렌타인 이벤트스토리 번역 개념예장 [비마의 스페셜 풀 코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칼데아의 하루 아르주나와 두료다나의 몸이 뒤바뀜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아르주나는 자신이 원수의 몸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른바 그런 이야기다. “아니, 그럴 리가 없잖습니까!” 그리 말해보아도 들리는 것은 본래의 정갈한 목소리가 아닌, 어쩐지 절로 화가 나게 하는 원수의 부루퉁한 목소리였다. 아르주나는 벌떡 일어난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방 한 켠에 위치한 거울에 제 몸을 비춰보고는 깊 #FGO #아르주나 #두료다나 #비마 61 10 협상 3 프라우 레망은 ‘로드’를 사랑한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단 한 순간의 맹점이었다. 샬롯의 손끝에서 퍼져나간 오로라 색깔 빛이 기사들 앞에 커튼처럼 드리워졌다. 빛으로 된 장막이 나풀거리며 펼쳐지는 모습은 한낮의 햇볕을 가득 쬐며 날리는 하얀 빨래, 혹은 꽃을 물고 날갯짓하는 흰 비둘기처럼 평화의 실체처럼 보였다. 프라우 레망은 제 앞에 굳어가는 보호막을 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 #잔인성 [AFK:새로운여정/발렌+멀린(+페이)] 종이 한 장 차이 반신이 행복에 젖으라 건넨 꿈은 그 맑고 청량한 향과는 다르게 악몽으로 화했다 *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AFK새로운여정 #발렌 #가내멀린 27 1 [금룡송백] 逸失 : 일실 [逸失 : 일실] “후우…….” 거친 숨을 뱉어내는 사이로 누군가가 언뜻 스쳤다. 그 순간 잔뜩 모아져있던 집중력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금룡은 벌써 몇 개째 해먹었는지 모를 목검을 내려뜨렸다. 잔뜩 예민해진 시선은 방금 전 지나간 인영을 뒤쫓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움직이곤 하는 것은, 아마도 그날 이후부터 였을 것이다. 지워지지 않을 패배의 #금룡송백 #이송백 #진금룡 #화산귀환 #금송 24 好き └ 유명 가수 백지우의 딸 └ 미스터리 추리소설 작가 정주원의 딸 └ 일본 가수 내가 바라던 모든 것들을 이루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부모님에게 일본 여행을 가자고 졸랐다. 물론 두분 다 좋아셨다. 아버지는 현지 카페에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고 어머니는 그런 카페에서 듣는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셨다. 그것들이 모두 도움 열차번호 007의 열애사 DAY.1 스물아홉 정성찬은 팔자에도 없는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서 있었다. 나 러시아 가려고. 친구들에게 처음 말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조차 황당할 만큼 뜬금없는 소리였다. 네가 좋아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프로 축구 리그의 팀) 경기를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EPL(*영국 프로 축구 리그)을 보러 가는 것도 아닌, 왜 갑자기 러시아냐고. 열아홉에서 스물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