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INSECT 와카즈하 (본문 공포) 16,988자 r18 The Fragile by 시노 2024.06.07 33 5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2 컬렉션 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토모즈하/와카즈하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海霧 와카즈하 (본문 공포) 23,138자 다음글 도화사 와카즈하 R18 (본문 공포) 38,254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힐얌과 더 많은 힐얌 캐릭 고찰글 캐릭터의 탄생 계기와 지금까지의 수정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 캐릭터 설정과 의미에 대해 좀 서술하고 내가 보기 편하기 위해 쓰는 글 1탄. 쓸모 없는 서론을 또 쓰자면, 과거 티스토리에 썼다가 글을 임시저장만 하는 바람에 90일이 지나 날아가버렸다. 이 분노를 참을 순 없지만 그때에 비해 설정이 바뀐 점도 있기에 다시 작성하기로 하였다. 1. 캐 9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외전 - 봄 속의 겨울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4 . 김서윤=트위터 @_rune11_ 있었던 일을 정리합니다. 김서윤한테 내가 조금씩 4만원을 빌림, 그걸 내가 5월 29일까지 갚는다고 했다 (1월 9일) 나는 그 말을 똑똑히 기억함. 왜냐하면 쿠키 (반려묘) 생일이 5월 29일이어서 나에게 쿠키 생일 선물을 사야 하니 그때까지 갚으라고 했으니까... 증거 김서윤 카카오톡 프로필 1월 21일 김서윤 (초코소라빵) 이랑 디코를 함 나는 김서윤의 트위터 계정 자기소개에 #트라우마 33 우쿱, 액체의 범위 신체의 8%는 혈액 (1팀)고잉블루. 승철의 얼굴 아래에 뜨는 자막이 부르는 이름은 그랬다. 지금은 젊은 녀석이 제 이름을 이어 쓰고 있는 중이다. 승철이 출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걸로 센터에서 수근거리는 건 알고 있지만 괜찮았다. 그냥 누군가의 기억 속에 묻혀있는 인물이면 됐다. * 처음으로 전장에 나간 날이었다. 생각보다 몸이 제 의지대로 자유롭게 움직였다. 현장이 체질 #우쿱 80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5 14 1 [거너마왕(아카아무)] Everything that makes me whole 명탐정 코난 2차창작 이게 뭐지... 한... 아카아무 7차연성쯤 되는 이뭐고연성 Supercell의 My Dearest(https://www.youtube.com/watch?v=nIrYjzHAEp0)를 듣고 씀 [마왕거너] Everything that makes me whole 사람이 아닌 것들은 죽을 때 자신이 무엇이 될지 알고 있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죽 #명탐정코난 #아카아무 #슈레이 51 성인 성인인증 비밀번호 아... 뭔가 좀 그렇다... 15세 Ashes, and again 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