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변덕스러운 하늘과 종잡을 수 없는 커미션 취향
뒷방 골골네 by 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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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었습니다.
비예보는 없었는데 하늘이 우렁차네요. 천둥소리를 들으며 끄적끄적…
집 근처가 되시길 바랐는데 너무… 머네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평균 수면시간을 되도록이면 채우는 편이 좋아요. 힝구… 일찍 자기 노력해보아요…
이미 마츠리 커미션이 예쁜게 있으셔서 대충 완전히 관점을 바꿔서 뭔가를 넣어보았습니다.
아래가 그 완성된 뭔가에요.
저는 만화 원작 있는 친구는 흑백 버전도 조아하는 편이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네.
흑백 말고 버전이 여러갠데 그 중 하나는 조아하시겟지 싶은 느낌. 좋은 거 같이 봐요.
고죠가 아슬아슬하게 기한 내 약속 지켜서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200일은 약간 지났지만 200일간 잘 놀았고,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pringles_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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