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바깥쪽의 20 동생 절간 스님 by 넵렛 2024.02.14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관측 바깥쪽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19 결혼식 다음글 21 목표 달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작가님, 외계인이세요? BGM: SPITZ - CHERRY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어느 날 그는 병아리가 되었다. 최초목격자는 추리소설가 쥐였다. 그는 몇 년째 혼자 산다. 가는 곳이라곤 집 앞 마트와 쥐의 작업실과 시골쥐 탐정 사무소가 다다. 연락하는 사람은 타이완에 사는 집주인과 쥐뿐이다. 집주인은 월세가 두 달쯤 밀려도 연락을 먼저 건네지 않을 만큼 호방한 사람 #웹소설 #단편소설 #로맨스 #일상 #HL 2 착각계, 피상적 이해 혹은 구체적 몰이해 착각계 자체는 이미 다루기 한참 늦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장르 저 장르 할 것 없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 이 유행을 다루는 것 자체를 심드렁해했던 이유 중 하나는 서사적 특성이 너무 단순한 탓도 있다. 어떤 장르를 고르든 간에 착각계의 공통점은 '실제로 주인공은 약은 구석도 있고 마냥 선량하진 않아 자신의 기준으로 어떤 합리성을 갖춘 선택을 #웹소설 #장르비평 #장르소설 #페미니즘 #착각계 6 성인 [HL] 구멍 교정 교육 과정 세뇌 | 최면 | 이물질 삽입(병) | 낙서 | 촬영 등 #이물질_삽입 #최면 #촬영 #낙서 #더블피스 #자보드립 #능욕 #웹소설 #HL #최면어플 #빻취 #고수위 42 성인 8화 : 멍청한 녀석, 나한테 ㅈ이 어딨니? 이리는 마을의 명령대로 양조장에서 일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여공남수 #일러스트 #떡대수 프롤로그 서큐버스 x 늑대 단검에 찔리는 순간 이레시아는 이 상황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번 찔리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억해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도... 복부에 단검이 꽂힌 채 이레시아는 맨발로 또 다시 힘겹게 도망치고 있었다. 길게 찢어진 상처에서는 금방이라도 내장이 쏟아질 것 같았다. 고통에 시야가 하얗고 빨갛게 점멸했다. 비틀거리는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6 연무 3화 3.두억시니와 어둑시니(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9 Welcome Home - (6) 카디그 첫임무 로그 다이스는 위험에 처한 사람치고는 상당히 침착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몰랐다. 다이스를 살아 있게 하는 건 매일의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극도의 희열이나 절망, 혹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들이었다. 그것들 아니면 죽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삶이었다. 그래서 다이스는 패닉이 오기는커녕, 오히려 약간 기분나쁜 미소를 실실 흘리고 있었다. 그것이 상대를 자극할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밀리터리 #택티컬 #첩보물 #자관 #코스믹_호러 18 3화. 이변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채주현, 이거 받아.” “이름으로 불러.” “아, 알았어. 주현아. 됐지?” “응.” 소년이 소녀에게서 손수건을 건네받았다. 연보랏빛의 손수건은 주현의 소유물로 얼마 전 여루가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 무릎에 났던 상처를 덮어준 물건이었다. 주현은 당연하다는 태도로 거리낌 없이 피가 흐르는 상처에 제 손수건을 갖다 댔었다. 세탁해서 돌려주긴 했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로맨스 #헤테로 #웹소설 #소설 #청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