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화음 환상곡 404악장 ONE AND ONLY by 유서사 2023.12.31 19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에우리디케는 손을 뻗었고 데못죽 신재현 드림 | 403회차 이후의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8 2 이능처형물 조각 (3) 마지막 처형이 행해진 지 열흘이 지났다.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 평상시 엘리야 사용에 따라오는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힘을 잘못 실은 어깨와 등만이 뻐근했다. 멘델스존은 물을 묻혀 턱의 거품을 닦아낸다. 거울에 은색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은 본인의 모습이 비쳤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자 정수리에서 자라나는, 뿌리가 #트라우마 13 LIVE 12월 23일. 두말할 것도 없이 에제의 생일이었다. 저택 전체가 떠들석해지는 비스티온의 파티 기간. 꽁꽁 싸매고 개방하지 않던 저택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몇 안 되는 행사.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분 좋은 종착지. 수식하는 말은 거창했지만 에제가 느끼는 것은 또 달랐다. 웃는 얼굴, 양껏 꾸민 복장, 전신에 흘러넘치는 생기. 모두 꾸며내지 않고 드러내는 것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7 1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트라우마 20 1 성인 【단편】 The empty on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모브 X 빅비 / 모브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고문 / 여성 비하적 표현 / 고어 묘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0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