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백업 by 結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기타#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추천 포스트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TI]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그의 맹목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지 않았다. 최초의 영웅은 모두의 구원을 바랐기에 최후의 반역자가 되기를 자처했으나, 정작 저 자신의 감정만큼은 종언이 다가올 때까지 깨우치지 못한 미욱한 사내였다. 그러니 묻고 싶다. 어째서 모든 사랑은 마지막에 #기타 8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성인 A stab of loneliness. 일리아스 애덤스 / 시지프스 보엠 미궁. 런던 소호 거리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텅 비어 채울 것을 찾는 자와, 이미 가득 차 있어 비워낼 자리를 찾는 자. 그들이 느끼는 감각은 단 한가지다. 외로움이 찌르고 들어오는 것. 그것은 시지프스가 알고 있는 감각이다. 아무에게도 나누지 않을, 자신만이 경험할 감각. 그것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미궁이자, 들어가면 빠져 나올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6 1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공식이 공식했다 가명일소 수없이 많은 검로를 그리며 빛살처럼 날아드는 검이 그 몸을 찢어발겼다. 장일소는 입꼬리를 길게 당겨 웃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푸른 불꽃이 제 몸까지도 사를 것처럼 피어오른다. 다가오는 인영을 향해 장일소는 장력을 발출했다. 충격파 사이로 인영은 가까워졌으며, 장일소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그리고 검이 그 몸을 다 #폭력성 #잔인성 16 1 성인 [백도] 연애 빠진 디엣 맞던 엉덩이를 뒤로 숨긴 채 돌아서서 차라리 다른 곳을 맞겠다며 애원하는 경수에 백현은 단호한 말투로 댓수를 올려댈 뿐이었다."20대.""아..제발, 제발요...""이럴수록 더 늘어. 30대."흔들림 없는 백현에 복받쳐오는 울음을 억지로 참아낸 경수는 다시 돌아서서 자세를 고쳐 잡았다.강한 마찰음이 울리고, 결국 터져 나온 눈물과 함께 다섯대만에 돌아 #폭력성 #잔인성 8 눈 안수란 그 뭐냐... 고어 주의? 스포주의 황제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안수르를 끝내 죽였다. 그리고 고민했다. 그의 뇌를 먹을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은, 이성적으로는 옳았다. 드래곤의 지식은 무척이나 탐욕스러운 것이었다. 마법에 통달했을 그의 뇌를 먹는것은 자신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그래서는 안되었다. 그는 자신의 친구였고, 연인이었으며, 동반 #잔인성 36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각자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진다고 믿고 싶으나... 하편까지 읽으신 뒤에도 글에 빈 부분이 많다면 '영원의 알레고리'를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 휘국휘는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