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꽉 칼준 P by pikkaak 2024.10.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24.09.03~ 주나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하는 자 속성은 없습니다만 아슈주나(오?) 다음글 제목 없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영원염열차원 수르야크셰트라 20240120 아르주나른 교류전 원고 웹공개 2024.01.20 에 열렸던 아르주나른 교류전 '목표! 히말라야 등반 가사 체험 동호회'에 지참했던 썰북입니다. 종이책이나 내지 형식을 보존했던 포타 게시와는 달리 펜슬 업로드를 위해 일부 문단을 수정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주의! 본 회지는 2022년 여름 이전에 작성했던 썰을 기반하여 문체와 내 #카르주나 #카르나 #아르주나 #FGO [SxT] 1. '...음악 듣고 싶다. 고향의 음악으로. 이럴땐 역시...!' 그래서 썬더크래커가 총총총 사운드웨이브한테 갔는데, 메:"이쪽 준비 확실히 해라, 사운드웨이브." 사:[명령대로 하겠습니다, 메가트론.] 썬:"...." 바빠보여서 문뒤에 숨어서 발로 바닥만 톡톡 치다 돌아왔겠지. '사운드웨이브는 매일 논다자빠진(...) 스타스크림과 달리 성 #G1 6 시리어스 5 공포 9934 “어쩌시겠습니까?” 지구의 황량한 대지에 서서, 탄 내음이 바람을 맞으며 무명이 물었다. 참으로 그다운 건조한 물음이었다. 어느 때건 동요하지 않는다. 파이는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낮은 목소리로 답했다. “유토피아로 가야지요.” “이제 와서 그들이 받아주리라고 생각합니까?” 또다시 한번. 아무렇지도 않게 건조하고 잔인한 말을 얹는다. 파이는 이를 악물었 3 15세 1화 첫 조우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13 1 썰 모음7 스탘슌/우키슌랑 기타 잡소리.... 캐붕ㅈㅇ/오타 ㅈㅇ/비문 ㅈㅇ/마춤뻡 ㅈㅇ/ 온갖 빻은거 다 튀어나옴 1. 헤어질 결심에다 우키슌을 집어넣고 싶다거 살인 용의자로 경찰소에 찾아온 남자가 자기 친구면 어떡함? 그것도 연락이 끊긴지 오래된 친구…. 왜 끊겼냐면 내가 홧김에 한 헤어지자는 말에 표정 한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사라져 연락할 수 없었던 나의 옛 애인… 같은 그런게 보고싶음 #쿄라쿠 #우키슌 #스탘슌 17 4 춘분 봄꽃이 만발하던 날 물오름달 열아흐레 푸른 나뭇잎이 넓은 창을 절반 정도 가렸음에도, 풍등의 빛이 사이로 스며든 덕에 답답함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경칩이 지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생명체들이 속삭이는 소리조차도 배경 삼아 듣기 좋은 날이었다. “명호야.” 고요하던 현무 침소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다. 다급한 지훈의 부름에 놀란 명호가 뒤를 돌아보니, 제 사형들이 엉망진 #셉페스 형법 제292조 상냥한 곡조의 전자음이 귓가를 간지럽혔다. 도화는 베갯머리 근처를 몇 번 더듬는다. 두 번의 헛손질 후에야 알람을 끌 수 있었다. 액정을 흘겨 확인한 시각은 오전 8시. 새벽 두 시에 방송을 끝내고 바로 천안으로 내려왔으니 네다섯 시간은 족히 잔 것이 된다. 살짝 무거운 눈꺼풀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러 냉장고를 열어 찬물을 위장에 때려붓는다. 한창 때에는 3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4 ~24.3월 게일타브 드림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타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