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유료 사멸하는 모든 사랑에 관하여.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21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실적인 죽음에 대한 묘사#잔인한 사체 표현#벌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백호열 베이스 호열모브 다음글 좋아하는 것들. 백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4 동네방네 소문 내자고 했지만 이렇게까지? 수겸과 친구라는 이름으로 알고 지낸 시간만 해도 어언 20여 년이지만 현준은 아직도 김수겸이란 인간을 종잡을 수가 없었다. 보통의 그는 현준의 예상 범주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가끔은 상식 밖의 행동을 해서 현준을 크게 당황하게 만들곤 했다. 그리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전부 당황을 넘어서 경악의 연속이었다. 불과 한두 달 전만 해도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 밴드에게 밴드를 대만준호 준호는 땀이 배인 손을 바지에 벅벅 문질러 닦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준호 자신이 사인을 받을 차례였다. 혹시 몰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줄을 서 있었던 보람이 있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공연장이 텅텅 빈 나머지 객석에서 호응하고 있는 준호가 다 민망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팬이 많아서 자칫하면 공연장에 들어도 가지 못 하고 밖을 서성이다 돌아가야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7 3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40 2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근데 진짜 대만이는 준호가 자기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거 무서워할 것 같음 준호가 정대만 하고 부르는 그 순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해보는 정댐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가 대만아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대만이가 권준호, 준호야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근데 이제 준호가 정대만 하고 풀네임을 불렀다? 그럼 뭔가 일어나는 거임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임출육 성인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上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이명헌_송태섭 70 3 성인 [슬램덩크] 베이브릿지의 히트맨 (上) 우성명헌 초능력 에스퍼가이드 그먼씹 au물...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폭력성_주의 #선정성_주의 #자해_암시 #글 [준섭달재] 초혼招婚 00. 서장, 시선고착視線固着. 초혼招婚.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준섭달재. 시선고착視線固着. 무척이나 어여쁜 아이. 외면의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에 품고 있는 선하고 깨끗한 영혼과, 누군가를 당연하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오죽이나 어여뻐서 눈길이 갔던, 그 애. 때문에 송준섭은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스스로의 본분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동생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아 #슬램덩크 #준섭달재 #무속현판_세테르 17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11 24년 10월 25일까지 준호가 안경 쓰기 시작한 게 10살 무렵부터면 좋겠다 그래서 그 이전 사진에는 안경 안 쓴 모습이 많았으면 ㅋㅋㅋㅋㅋ준호네 집에 놀러간 대만이가 그 시절 준호 사진 보고 자기 달라고 하면 좋겠다 하나만 주라 하고 조름 그렇게 얻은 준호 사진 지갑에 넣고 다녀라 ㅋㅋㅋㅋ 댐준으로 준호가 죽은 후에 그 충격으로 준호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잃은 게 보고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