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에아 푸른잔향 by R2diris 2023.12.1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善惡果 욕망의 실체 다음글 마녀와 기사 창천의 이슈가르드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흑색작전 커미션 상세 공지 오직 입금만 받습니다 → 기본 선불입니다. 입금 확인 전까지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제 입맛대로 작업합니다 → 설정과 성격을 묘사해주시면 그림 구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구도나 표정 등을 제시해주셔도 좋지만, 제 실력 한계로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 당시 컨디션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때로는 정말 큰 차이가 생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6 성인 Common night 더지(타브)타쉬 #발더스_게이트_3 #타브 #고타쉬 #더지타쉬 #고어 #식인 #장기자랑 11 20240830 글쓰기 모임, 8月 여름 더위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 너와 나의 경계를 흐리게 만든다. 너와 나는 아파트 놀이터에 앉아 있다. 빈말로도 세련된 장소라고는 못 한다. 다치지 않게 모래 대신 스펀지를 바닥에 깔고, 고무로 된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아직 어디 먼 나라의 이야기인 모양이다. 너와 나는 그네에 앉아 있다. 움직일 때마다 녹슨 사슬에서 불길한 소리가 난다. 하지 9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부 1화 "폰!" "응?" "빨래 다 널었으면 놀러 가자! 이쪽은 다 끝났어." "나도 곧 끝나니까 먼저 가지 말고 기다려!" 붉은 기가 도는 갈색 머리카락이 빨랫줄을 스치며 지나갔다. 맑은 햇빛 아래 널린 갖가지 천들은 부드럽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구김이 없었다. ‘폰’이라 불린 아이는 빨래 바구니에 남아있던 마지막 천을 야무지게 털어 빨랫줄에 걸었다. 물방울이 성인 23 큰일 #인외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5 디센 드림주 요약본 240911 각 3천자 내로 쓰려고 노력함… 이보다 더 짧게 어케 쓰냐… 어디까지나 요약본이며 실제 까고보면 이런 느낌 아닐수도 있음ㅋㅋ 섬은 1996년 봄에 생기고, D1은 2016년 9월이라고 가정해둠. 힐데브란트 (단테) 사샤 데미안 “히데” (트리메인) Hildebrant (Dante) Sascha Demian “Hideh” (Tremaine) 차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