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rofile] 한상운 근본적으로 사람을 닮았을 뿐인 이형일 그 사내는, 퍽 보통처럼 굴고 있었다.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1.1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Profile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Profile] 라하브 열 하나에 전쟁터로 내던져진 소년은, 스물 하나에 사막의 패왕이 되었다. 다음글 [Profile] 서천야 그 녀석은 곰 같은 덩치로 뱀처럼 굴 줄 알았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얀이랑 미르랑 솔직히 결혼식이라기보다는 부모님께 잘 보이려는 발버둥에 가까웠던 어떤 결혼식. 그 전의 짧은 일화── “뭐?! 미친, 결혼?!” 얀은 뚜껑을 열고 기세 좋게 꿀꺽꿀꺽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냅다 뱉으며 소리를 질렀다. 욕설을 내뱉으면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그 맞은편에서 햄버거를 들고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준 것이 상현과의 정식적인 결혼이 정해 #자캐 6 1 [자캐, 오너캐] 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네코미미유사미중년오너캐 일러스트 작업중 #오리지널작품 #오리지널 #1차 #1차창작 #이찬 #약한노출 #네코미미 #유사미중년 #미중년 #아저씨 #수염캐 #오지콤 #갈발 #더벅머리 #정장 #oc #오너캐 #자캐 #일러스트 #illust #반무테 29 1차 ㅣ 엔나가 그림 백업 저장 및 가공 페어오너님 외에 어렵습니당 #자캐 #엔리케 #에스티아 #나가 #한위 #위나가 #엔나가 13 Home, SWEET HOME 한때는 그런 것들을 꿈꾼 적 있었다. 남자는 어엿한 한 명의 수호자로서 그 몫을 다하기 직전에 스승을 잃었다. 누가 봐도 사고였다. 잘못을 돌려 탓할 자도 없었다. 더군다나 험난한 밀림에서는 이런 일들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일일이 품었다가는 미쳐 버릴 게 분명하므로 이 슬픔을 언제까지고 지닌 채 살아가지도 못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때마침 남자가 독립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시기가 조금 더 #파판14 #로미오 #자캐 #자놀 6 바이올린 [1차] 까마귀 여행자 마우로 x 세계의 지도자 에우리디케 오랜만에 창고를 정리하던 도중, 나는 그 창고에서 처음 보는 물건을 발견했다. 귀금속을 모아둔 보석함 옆에, 갈색의 나무로 만들어진 바이올린이 열린 케이스 안에 놓여 있었다. 그때 나는 신비로운 까마귀이자 나의 친구인 ‘에피’에게 그 바이올린을 책상 위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에피는 별거 아니라는 것처럼 한 번 ‘까악’ 하고 울고는, 검은 연기로 변해 바이 #마우로_디안젤로 #에우리디케 #마우로 #마우디케 #자작캐릭터 #자캐 #자캐커플 #자컾 5 동부저지의 기억 하나 Esh Eil, 블루벨 버드 * '자캐 커뮤니티 <Esh Eil>'을 러닝한 블루벨 버드의 과거 로그입니다. 최초의 기억은 동부저지의 들판에서부터 시작했다. 10세 무렵의 일이라고 여기는 그 기억은 어째서인지 지금도 잊히지 않고 선명하게 그려졌다. 눈을 뜨고 나서는 가만히 눈꺼풀을 끔뻑이며 하늘만 보았다.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고, 들판에 무성한 #커뮤로그 #FF14기반 #자캐 7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죽은 이름을 먹는 시간 칼바람과 눈동자의 시간 멸망은 팔다리를 던지고 시체들 사이에 누워 있다. 전쟁이 할퀴고 간 자리는 깊었다. 정의로운 살인자들이 피 웅덩이를 밟고 절뚝이며 걷고 있었다. 희끄무레한 희망의 숨소리. 이곳에서 사람이 죽었으므로 터지지 않는 함성이 있다. 그러나 그날, 선의가 승리했으므로 절규하지 않는 자들만이 걷는다. 황궁을 향해, 황좌를 향해, 악취 어린 부패와 탄압과 핍박과 혼란 #자캐 #스톰크로우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