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rofile] 한상운 근본적으로 사람을 닮았을 뿐인 이형일 그 사내는, 퍽 보통처럼 굴고 있었다.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1.1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Profile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Profile] 라하브 열 하나에 전쟁터로 내던져진 소년은, 스물 하나에 사막의 패왕이 되었다. 다음글 [Profile] 서천야 그 녀석은 곰 같은 덩치로 뱀처럼 굴 줄 알았다. 추천 포스트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0 7. 별자리 공미포 3,636자 “언니! 그거 알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된대.” 언제나 밤이 찾아오면 슈리는 자신의 언니인 레이첼에게 책을 들고 갔다. 좀 전에 책에서 보았던 흥미로운 문장을 봤다며 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엔 그 이야기를 봤구나?” “응! 오늘도 읽어줄 #스터디 #창작 #자캐 #별밤 #레카 #슈리 10 자캐 커미션 자료 백업 #자캐 #OC 개화 中 [FF14 자컾]헥터x이엔 첫만남 게시판을 훑어보던 라이엔은 지치는지 테이블에 앉았다. 배는 고프고 지쳐만가고.. 하지만 게시판을 훑어보면 마땅한 일이 없어서 아쉬웠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 도중에 앞에 누군가가 앉는 기척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다. 아까 지켜보던 남성이 자신의 테이블에 합석하듯이 앉아서 자신을 보고 있었다. 방금 앉았어서 자리를 뺏었나 하고 화들짝 놀란 라이엔 #BL #자캐 #첫만남 #헥터 #라이엔 #헥터X이엔 #FF14자캐 6 2024 profile 04. Quad black #자캐 10 어쩌다가 레이의 음악 작업을 직관하게 된 썰 다 같이 동거를 하게 되면 예전에는 몰랐던 걸 알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생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의 음악 작업을 실제로 보게 된 메모리아 멤버들을 보고 싶어졌어.(근데 루이밖에 안 나오는...) 솔직히 음악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게 어려운지 모르잖아? 그래서 메모리아 멤버들도 자신들의 분야만 알고 있지 막 작곡이나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3 시선 적시 카밀 2P 골목길에 연기가 자욱하다. 보고 있기만 해도 목구멍이 꽉꽉 막혀 드는 구진 공간에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려온다. 구름과자로 뻑뻑 장난을 치더니 벽에 기댄 누군가에게 담배 바람을 후- 날리는 게 보였다. --&%₩%# 너무 멀어 소리가 뭉개져 들렸다. 몇 발자국 다가서자 실루엣이 훨 선명해진다. 바지 호주머니에 양손 모두를 쑤셔 넣은 남자가 비 #1차 #자캐 7 성인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BL #자캐 #1차 #NTR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