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놀 연말정산] 펭이버섯 님의 <글 연성 리뷰> 작품 내 대표 모먼트와 감상, 전반적 개성과 인상 위주로 주접의 라디오 by - 2023.12.3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이전글 [2023년 농놀 연말정산] 878 님의 <글 연말정산> WIP: 아직은 독자가 뽑은 '이 구절이 굉장해'! 선정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각 작품에 대한 짤막한 추천사와, 베오베 작업 중입니다. 다음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회지 위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월간티알정보 24년 10월 10월에 배포된 시나리오, 자료, TPRG 소식 행사/소식 10월 6일 ‘천 년 돌아 이곳으로’ 합작 공개 10월 6일 DCC 마법의 가을 데이 (DCC 카페) 티알반 학급신문 3호 격월 쿠키 24년 10월호 10월 26~27일 할로윈 플레이위크 (네이버 TRPG 카페) 설연 미니 시나리오 모집 공고 ~12/31 공개 배포 시나리오*유료 포함 국산룰 - 해외룰(정발미정발공통) - 개수 #TRPG #trpg #시나리오 #자료 #리뷰 #리플레이 #세션카드 #시트 #ORPG #세팅 37 [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호열백호 #호백 44 7 [호열백호]Lottery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안녕하세요! 호백온에 냈던 회지 웹발행합니다. 미리 안내드렸던 대로 외전2와 후기는 제외되었습니다. 후기는 부끄러워서 뺐어요.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미 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12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4 1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2 [호열백호] 계단에 락스칠해놨으니까 조심하세요. 회사원? 양호열x청소부? 강백호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5 1 [호열백호] 이 시간선의 끝에 네가 없다 하더라도 너의 운명의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https://youtu.be/ff0QASe3JpQ?si=YQo9tQu3F54SkXMk * 가사를 음미하며 BGM을 들어주세요! 호열백호로 히게단 pretender 들으면서 생각난 썰인데, 백호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선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양호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 #백호 #하나미치 #요헤이 #미토_요헤이 #사쿠라기_하나미치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0 3 [호열백호] 산중호걸(山中豪傑) 동양풍 수인 AU * 이 글은 동물 보호나 생명의 가치를 논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작중에 들어간 묘사는 호열이 죄책감을 가지고 백호를 밀어내는 게 보고 싶어서 가져온 장치일 뿐입니다. 픽션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어느 마을에 호랑이를 잘 잡기로 유명한 사냥꾼이 살았는데 그의 집 대들보엔 ‘바를 정(正)’ 자가 20개나 새겨져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