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놀 연말정산] 펭이버섯 님의 <글 연성 리뷰> 작품 내 대표 모먼트와 감상, 전반적 개성과 인상 위주로 주접의 라디오 by - 2023.12.3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 이전글 [2023년 농놀 연말정산] 878 님의 <글 연말정산> WIP: 아직은 독자가 뽑은 '이 구절이 굉장해'! 선정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각 작품에 대한 짤막한 추천사와, 베오베 작업 중입니다. 다음글 [호백온] 회지 감상문 회지 위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마음속 꼬마 녀석 백호의 잠 못 드는 밤, 그 곁을 지키는 호열. #호열백호_한주전력 #뽀뽀뽀_240217 *키워드 '투정' 사용. *약 3천 자의 짧고 눅눅한 글. 베개만 베면 잠들어서 뒤통수에 스위치가 달린 거냐고 친구들이 놀리곤 하는 강백호에게도 잠 못 드는 밤이 있다. 오늘따라 방바닥에 냉기가 돌고, 작은 바람에도 덜컹거리는 창문이 요란하며, 훌쩍 자란 몸에 낮게만 느껴지던 천장이 누워서 올려다보면 그렇게 높을 수가 없는 밤. 그런 날이면 백호 #호열백호 #호백 #호열백호_한주전력 31 3 [호열백호] 안녕 일상. 20231230 호백온 "짝사랑 최후의 날" 농놀피마 님 신간 회지 <양호열 지우기> 글 축전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 농놀피마 님이 내신 그림 회지에 드린 글 축전입니다! 한글이 없어서 엉터리로 장 수를 체크하는 바람에, 피마 님이 편집하셨더니 무려 한 페이지 분량이 늘어난...엄청난 민폐를 끼쳤는데도 ;ㅂ; "제가 한 장 덜 그려도 되니 오히려 좋아요! 핫핫하!"하고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불가능해 #호열백호 #호백 #축전 #20231230호백온 #짝사랑최후의날 #농놀 #2차연성_회지_축전 #농놀피마님 [호열백호]마지막 편지, 첫 번째 러브레터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처음과 끝’ 사용. 강백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받은 양호열. 양호열이 처음으로 받은 강백호의 편지에는 우표가 잔뜩 붙어 있었다. 바다를 건너느라 조금 지저분해진 편지 봉투를 한참을 쓰다듬던 호열은 우표 하나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뜯었다. 봉투 안에는 무려 다섯 장의 편지지가 들어 있었다. 호열에게. 안녕, 호열아. 잘 지내니. 나 강백호다. 갑자기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하기에 연필을 들었다. 그런데 방금 통화 #호열백호 #호백 10 월간티알정보 24년 7월 7월에 배포된 시나리오, 자료, TRPG 소식 행사 / 소식 7월 27일 판타지 플레이데이 (네이버 TRPG 카페, 깔깔고블린 스페이스) https://cafe.naver.com/trpgdnd/108116 8월 11일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숲과 마법의 감사제~ 참가 신청(마감)(팀 푸른꽃, DCC 카페) 청춘 밴드 TRPG 스트라토 샤우트 정식 발매(TRPG Club) & 예 #trpg #시나리오 #자료 #리플레이 #후기 #리뷰 #세션카드 #시트 #ORPG #세팅 #TRPG 327 넨도로이도 돌 개봉기 - 발명가 카노우 22년 발매였던가? 구매보다 2년은 늦은 개봉기. 결혼, 이사 후 드디어 좀 안정된데다 올해 12월에 물량이 풀리는 새로운 넨돌을 들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앞서서 먼저 개봉을 해 두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면허도 땄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운전 초보지만 이미 우중 야간 산길도 나다닐 수 있단 말이야. 박스 패키지 사진은 생략 #넨도로이드돌 #리뷰 #카노우 [감상]24년 4월 디페 오므햄님 밀그램 회지 #오므햄햄_밀회지후기 본 3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선한줄요약: 내머릿속 캐릭터의 이데아, 그들의 삶을 엿보는 기분, 너무 아름다운 구성과 설계, 캐치한 연출 그리고 기저에 깔린 인간에 대한 상냥한 시선 ←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밀그램 MV는 죄수의 [심상]을 추출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인물이 스스로의 [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마 #MILGRAM #밀그램 #회지 #감상 #후기 106 2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1)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태웅백호 #호열백호 6